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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Donati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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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Touch]

광탈하는 아이폰 배터리 문제 해결하기 (iCloud 도큐멘트 및 데이터)

   http://lenscat.tumblr.com/post/69178361803/icloud (53)
들어가기 전에

 

아이폰의 배터리가 빠르개 소모되는 문제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특정 어플리케이션이 과하게 시스템 자원을 소모하여 광탈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며, GPS의 문제이거나 혹은 낮은 전파신호로 인해 신호를 증폭해서 받느라 배터리가 과하게 소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다 배터리 다는거에요!

 

하지만 최근 보고되는 다수의 배터리 소모 문제의 원인 중 하나는 iCloud 동기화와 관련된 문제이며 항상 Online 상태를 유지하고 최신으로 동기화하려는 서비스의 특성상 과한 배터리 소모를 유발합니다.

특히 오류가 있어 프로세스가 폭주하는 kbd process문제는 제가 겪어본 증상 중 가장 최악의 문제였습니다. CPU 과활성화로 인해 기기 수명 단축과도 직결되는 문제이지요.

 

증세


이게 말이나 되는 배터리 소비량입니까(...)

 

iCloud 도큐멘트 및 데이터 싱크 오류로 인해 배터리가 소비되는 문제는 다음과 같은 증세를 동반합니다.

 

1. 아무 작업도 하지 않는데 휴대폰이 과도하게 뜨거워진다. 2. 사용시간이 2시간 남짓이며 대기시간에도 과도하게 빠르게 배터리가 떨어진다. 3. 미묘하게 폰이 버벅이거나 끊기는 증세가 있으며 백그라운드를 다 꺼도 해결되질 않는다.

 

다른 배터리 광탈증세와는 다르게 아이폰이 마치 3D 게임을 돌리는 것 처럼 뜨거워진다는 것이 구별되는 특징이며, 백그라운드 앱을 다 끄더라도 여전하다면 iCloud 도큐멘트 및 데이터 싱크 오류로 인한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진단

 

진단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BMSSM앱을 통한 자가진단 2. Xcode를 통한 프로세스 검출(맥 필요)

 

첫번째 방법은 빠르고 즉각적으로 진단할 수 있지만 과도하게 돌아가는 프로세스명을 구체적으로 검출할 수 없어서 부정확한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두번째 방법은 문제점인 kbd 프로세스를 검출해낼 수 있지만 보편적이지 않은 장비인 맥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맥이 있다면 2번 방법을 추천하지만 맥이 없다면 아쉬운대로 BMSSM앱을 통해 진단해보도록 합니다.

  1. BMSSM앱을 통한 과 활성화(CPU Usage) 검출

CPU 활동을 감지할 수 있는 다른 앱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필자가 사용했던 BMSSM(Battery Memory System Status Monitor)앱을 추천합니다.

 

이상증상이 없다면 CPG Usage 그래프가 5~20% 정도로 아래와 같이 안정적으로 나타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상증세가 있다면 CPU Usage 그래프가 50~60%, 혹은 100%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CPU 자원을 과도하게 소모하며 발열증세를 동반합니다.

 


A7칩 태워버릴 기세.jpg

 

배터리가 낮을때, CPU 점유율이 잠깐 10% 이하로 떨어졌다고 속으면 안됩니다. 배터리가 낮아서 OS가 강제적으로 스로틀링에 들어간 것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배터리가 넉넉한 상태에서 측정해야합니다.

 

BMSSM을 통해서는 과도하게 활성화된 작업이 무엇인지 검출해낼 수 없지만 백그라운드에 활성화된 앱이 하나도 없다면 이것이 시스템에 관여하는 프로세스임을 알 수 있습니다.

  2. Xcode를 통한 과활성화 프로세스 검출

 

본 방법은 X Code를 통해 개발장비로 등록한 아이폰만이 이용가능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앱을 iTunens Store에 등록하는게 아니라면 별도의 개발자 등록비용을 낼 필요가 없고 애플ID가 있다면 간단하게 아이폰을 개발기기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연결, Xcode를 실행한 후 상단 메뉴바에서 Xcode/Open Develper Tool/Instruments 로 들어갑니다.


다음과 같은 창이 뜨면 Active Monitor를 클릭해 프로세스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바로 시작되는것은 아니고 빨간 Recode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 상태 레코드를 실시합니다.


A7칩 태워버릴 기세2.jpg

 

CPU 점유율 순으로 내림차순으로 정렬하였을때 kbd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세스가 100% ~ 190%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상위로 떠오른다면 이 문제임이 확실합니다.

  해결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시점에도 이 문제만을 해결할 수 있는 100% 확실한 방법을 찾지는 못하였습니다. 외국 포럼의 글들을 확인해본 결과 외국에서도 문제는 인지하고 있지만 역시 100% 확실한 방법은 찾지 못하고 있으며 다만 이것이 키보드 사전과 관련된 동기화 오류 정도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문제 해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1. 도큐멘트 및 데이터 동기화 해제 2. iCloud 계정 교체 3. iCloud 데이터 재설정 4. 키보드 사전 재설정 5. iCloud 계정에 직접 접근해 데이터 수동 삭제(맥 필요)

 

 

단, 1,2의 방법은 기존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포기해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애플 기기를 하나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이클라우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거나 맥이나 아이패드 등 여러기기를 사용하며 애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면 계정을 교체하기에는 큰 부담이 있습니다.

3,4,5번의 방법을 차례로 시도해보기 바라며 그래도 안된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1,2번 방법을 시도해보기 바랍니다.

  1. 도큐멘트 및 데이터 동기화 해제

가장 단순하고 확실한 방법이지만 iCloud의 많은 장점들을 누리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설정>iCloud에 접근해 도큐멘트 및 데이터 동기화를 해제합니다. 아이폰만 쓰거나 iOS기기를 하나만 사용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 iCloud 계정 교체

단순하고 확실한 두번째 방법입니다. 애플 ID를 새로 만들거나 안쓰거나 버려진 ID를 이용합니다. 계정 교체 전에 필요한 데이터는 개별적으로 백업하기 바랍니다.

설정>iCloud 에 접근해 맨 아래로 내려가 계정 삭제를 누릅니다. 단, 모든 데이터는 기기에 남기는 옵션을 택하도록 합니다.


나의 iPhone에 유지를 눌러줘야 데이터가 남아있습니다


이후 다시 설정>iCloud에 접근해 새로운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데이터는 병합해줘야 기존의 연락처나 캘린더 등등의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기기를 쓰지만 백업이 불가능한 몇몇 데이터(게임 세이브 등)에는 딱히 미련이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3. iCloud 데이터 재설정

kbd 과활성화 문제는 iOS6 이하 버전부터 애플기기를 사용해오던 분들에게서 높은 빈도로 문제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애플도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인지하였는지 구OS 및 기기에서 사용하던 데이터들을 재설정하는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클라우드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계정관리로 들어갑니다. 이후 고급>재설정>모든 데이터 재설정을 통해 데이터를 재설정해준 후 안내대로 모든 기기를 끈 후 재부팅해줍니다.

 


이런 화면이 보여야 정상입니다.

 

4. 키보드 사전 재설정

문제의 원인으로 추측되는 키보드 사전을 재설정하는 방법입니다.1

설정>일반>재설정>키보드 사전 재설정을 해준 후 모든 기기를 재부팅해줍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안된다면 재설정 후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로그아웃한 후 같은 방법으로 키보드 사전 재설정을 한 후 재부팅, 아이클라우드에 다시 로그인하면 해결된다고도 합니다.

 

출처에 따르면 다음의 방법에 따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1. 아이클라우드 로그아웃 (설정>iCloud>아이클라우드 계정 삭제,데이터는 남김) 2. 키보드 단축키 모두 삭제 (설정>일반>키보드에 들어가 단축키항목의 모든 항목 삭제) 3. 키보드 사전 재설정 (설정>일반>재설정>키보드 사전 재설정) 4.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맥 포함)에서 한번에 모두 반복(키보드 설정이 다시 살아남기 때문에)

 

 

 

원인을 찾던 도중 kbd 프로세스는 Keyboard 임이 확인되었는데,실제로 정상인 상태에서 키보드를 띄우지 않았을 때 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가 키보드를 띄웠을때 5~10% 정도의 활성상태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5. iCloud 계정에 직접 접근해 데이터 수동 삭제(맥 필요)

 

최후의 수단입니다. 맥이 필요하며 iCloud 파일에 직접 접근이 가능하다면 윈도우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윈도우로 iCloud에 직접 접근하는 방법은 찾지 못하였습니다.)

Finder에서 [command + shift + G]를 동시에 눌러 폴더로 이동 입력창을 불러옵니다.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Library/Mobile Documents/

 

 

이것이 맥에 Mount되는 iCloud의 경로이며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파일만 주고받을 수 있었던 iCloud에 직접 접근해 파일을 조정하거나 지울 수 있습니다.2 직접 접근하면 앞자리는 마치 암호처럼 보이지만 전체 파일명을 보면 어떤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하는 폴더인지 쉽게 눈치챌 수 있습니다.

 

 


이름이 더럽긴 해도 딱 봐도 뭐에 쓰는 폴더인지 아시겠죠?


저게 악의 원흉, 키보드 사전 폴더입니다. 안되겠소, 쏩시다!!

 

단, 어플리케이션 폴더를 제외하고 애플에서 생성하는 시스템용 폴더를 삭제하였을때 어떤 에러나 부작용이 발생하는지는 알려진바 없습니다. 저는 그쪽은 건드리지 않고 진행하였습니다.다음과 같이 애플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폴더를 제외하고 게임 세이브 데이터등은 직접 컴퓨터로 백업한 뒤 모두 삭제해주었습니다.

 

여담으로..

 

기기를 여러개 가지고 있다면 자꾸 살아나는 키보드 설정 때문에 고생하게 됩니다. 저도 저 모든 방법을 동원하면서 기기를 한번에 껐다가 키는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습니다.

 

각종 시스템 및 유틸리티 툴이 허용되는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아이폰에서 문제를 잡아 해결하는건 힘든 작업이였습니다. 애플이 자랑하는 아이클라우드도 완벽한건 아니였고 이런 문제가 보고되기 시작한 시점이 iOS6 시점부터인데 아직도 제대로 Fix되지 못하였다는게 신기하네요.

 

이번 문제 덕분에 아이폰을 모니터링 해본 결과 이런 돌출적인 문제 외에는 iOS가 시스템 자원을 놀라울 정도로 잘 통제하고 있었습니다. 3D게임을 돌려도 CPU점유율이 200% 가득찬다거나 램이 모자랄 정도로 메모리를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사파리에서 메모리 덤프가 나는 모습이나 이런 문제들을 보면 애플도 놓치고 지나가는게 많은 모양입니다.

 


kbd process draining battery, solved.[링크]

One 님 블로그 참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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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다운을 적용해서 작성 후 옮겼는데 개발새발이네요 ㅠㅠ 더 연습해봐야겠습니다.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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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03182

[iPhone/Touch]

아이폰 아이패드 단축키 버그 & 배터리 광탈현상 해결



   

며칠전에 갑자기 폰에서 열이 나면서 배터리 광탈 및

설정-일반-키보드에 들어가면 프리징 현상 및 실제 단축키 사용 시에도 불러오는데 딜레이가 걸려

같은 단축키를 여러번 썼다 지웠다 해야만 단축키가 나오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팁게에 렌즈캣님께서 올려주신 방법 중 3,4,5번을 모두 해봤으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97405

설정에서 프리징 현상 및 단축키 로딩 딜레이는 마찬가지더라구요.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바꾸는 방법은 생각 안했습니다. 공유 스트림 및 그간 저장해둔 수많은 메모들 때문에..)


단축키를 모두 지우고 다시 설정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폰과 패드 모두 아이클라우드를 끈 상태에서 단축키를 하나하나 지우고

(한글로 된 단축키는 지울 때도 딜레이가 걸립니다.. -_-)

렌즈캣님 팁 중 5번을 이용해 아이클라우드 폴더도 다시 한 번 지워준 후에 기기들을 전부 재부팅했는데

폰에서 아까 지운 단축키가 전부 살아있는 겁니다..!

패드에서는 기존 단축키 중 하나가 살아있더라구요. (이건 지워도 지워도 재부팅만 하고 나면 계속 생김;)


이 상태에서 아이클라우드 로그인을 하면 결국 두 기기에 다시 원래의 단축키가 들어오고

설정 프리징 현상 및 단축키 로딩 딜레이 현상도 동일하구요.

그래서 아예 기기 안에 있는 파일을 지워버려서 해결했습니다.


※ 탈옥된 기기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해당 폴더랑 파일들을 지워서 어떤 문제가 생길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저는 만약 문제가 생길 경우 DFU 복원할 생각으로 미리 백업을 해두고 했습니다.



1. 폰과 패드 전부 아이클라우드 로그아웃을 합니다. ("나의 iPhone에 유지" 선택하세요. 그래야 데이터가 폰/패드에 남습니다.)

iFunbox로 폰을 연결해서 User/Library/Keyboard/CoreDataUbiquitySupport/ 폴더 안에 있는

mobile~ 어쩌구 하는 폴더를 삭제합니다.

(패드에는 폴더가 하나뿐이었는데 폰에는 이 폴더가 두개가 있더군요.

하나는 지난 12월로 돼있고 다른 하나는 단축키 버그가 일어났던 며칠전의 날짜로 돼있는걸 봐서 이게 문제가 아닐까 싶긴 합니다..)


2. User/Library/Mobile Documents/ 폴더 안에 있는 com~apple~TextInput 폴더를 삭제합니다.

(맥에서 접근하는 아이클라우드 폴더랑 동일하길래 그냥 지워봤습니다.;)


3. 패드도 마찬가지로 위 폴더들을 전부 삭제합니다.


4. 맥에서 아이클라우드 접속 후 Library/Mobile Documents/com~apple~TextInput/ 이 폴더가 다시 생겨났다면 삭제합니다.


5. 폰과 패드 둘 다 재부팅을 합니다.


6. 폰이든 패드든 기기 한쪽에서 별도로 저장해뒀던 단축키를 다시 입력합니다.


7. 아이클라우드에 다시 로그인합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발열&배터리 광탈 문제 및 단축키 딜레이 문제가 해결이 됐습니다.

아이클라우드에서 도큐먼트가 켜져있는 상태임에도

BMSSM 어플에서 확인해봐도 CPU 사용율이 8~90%로 치솟는다던가 하는 문제는 아직까지는 없네요.

저처럼 이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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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무지개

2013. 11. 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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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기변 전화번호

2013. 10. 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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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삭제 문제에 대한 해결책 (지식공유)

931 조회수 0 답글 최근 답글: 2012. 1. 17 오후 3:32 작성자: jaeyoung RSS

2012. 1. 17 오후 3:32

팟캐스트 지우는 방법

 

1. 통으로 삭제 하기 
자켓 사진을 오래 터치하고 있으면 어플이 지우듯 X자가 생성이 됩니다

 

2. 개별 삭제 하기

팟캐스트 자켓 안으로 들어가면 해당 과거 목록이 나옵니다. 
리스트에서 손가락을 슬라이드 하면 삭제 버튼이 나와서 개별 삭제 가능 합니다.

 

여기까지는 많이 알고 있는 방법들 입니다.

 

예외)
팟캐스트가 동영상이이서 아이패드 어플 중 비디오 어플을 통해 보고 해당 어플에서 
동영상 파일을 삭제한 경우 음악 > 팟캐스트에 들어가면 파일은 삭제 되었지만 
리스트나 자켓이 존재 합니다.


이 허당 자켓이나 리스트를 지울려면 아이튠즈를 연결하고 선택해 보아도 삭제가 비활성화
되고 PC의 내문서 > 음악 > 아이튠즈 폴더를 삭제하고 동기화 시켜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동기화 옵션에서 팝캐스트 선택도 해 보았음.

 

여러가지 방법을 찾다 알게된 팁입니다.


아이튠즈와 기기를 연결하고 기기정보 나오는 화면에서 아래로 내리면 음악/동영상 수동관리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체크하고 기기의 팟캐스트 리스트에서 항목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이중에서 삭제선택 하면 삭제 됩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iPad, iOS 5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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