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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Donati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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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삭제 방법

[Apple]/iDev / 2012. 8. 1. 10:13
http://blog.naver.com/belouder/40159649236


http://i3rd.net/470


출처 

http://macdevelopertips.com/xcode/how-to-uninstall-xcode.html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9478410/uninstalling-xcode-4-3


- XCode 버전이 4.3보다 낮은 경우

: XCode 가 설치된 디렉토리에서 삭제 스크립트를 실행한다.

: 통상적으로 스크립트의 경로와 실행방법은 아래와 같다.

: sudo /Developer/Library/uninstall-devtools --mode=all


- Xcode 버전이 4.3인 경우

: 스크립트 실행 없이 휴지통으로 이동하면 된다.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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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a Property

2012. 5. 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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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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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forum.com/ipod-iphone/54088-%5B200612-200802%5D-오랫동안-배터리-용량을-높은-상태로-유지하는-방법.html

[200612-200802] 오랫동안 배터리 용량을 높은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

먼저 배터리 사용에 관한 많은 글타래들이 애포에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검색에서 배터리를 치시면 수 많은 글타래들이 나옴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일일이 그러한 글타래 모두를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이 글타래를 연 이유는 현재 많은 분들이 어떻게 배터리를 사용해야 되는지 노하우를 물으셔서 그 동안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할까 합니다. 

물론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제가 경험한 local 한 경우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여 많은 분들이 같은 결과를 얻으셨다면, 보다 더 정확한 정보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오랜 시간동안 긴 배터리 수명을 유지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그 때의 사용 습관을 적어주시고, 반대로 배터리를 오래 못 쓰신 분들은 그 때의 사용 경험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경험이나 이의를 달아주면, 더욱 더 많은 경우들이 쌓이게 되므로 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럼 이제 제가 터득한 배터리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여기서 알려드린 방법이 정말로 올바른 방법인지 아닌지는 확실하게 말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만 경험한 특수한 경험일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배터리가 정말로 불량일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기 떄문이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이렇게 제 방법을 자신있게 알려드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많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저는 지금까지 3대의 랩탑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한대의 pmp와 ipod touch,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맨 처음 사용한 컴퓨터는 삼성 Q1 입니다. (삼성의 첫번째 서브노트북 모델입니다.) 

그 컴퓨터는 거의 대부분을 플러그에 꽂아서 사용했고, 가끔 영화를 보면서 배터리를 몇 번 완전 방전 시켰습니다. 그 결과 1년도 되지 않아서, 컴퓨터 바로 키자마자 전원이 나가버리더군요. (하지만 배터리 충전 표시는 거의 100%였습니다.)

그 다음 컴퓨터는 바로 ibook 이었습니다. 

ibook의 경우는 처음 구입할 때 사용하던 배터리가 리콜 제품이라서, 교환을 받아, 같은 아이북이지만, 다른 두개의 배터리를 사용했었습니다. 

첫번 째 배터리의 경우는 애플 홈페이지 배터리 관리 방법의 지시대로 했습니다. 

먼저 처음 구입한 그 당일날 완방완충을 해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이상, 많게 3번정도 완충 완방을 했습니다. 

이 때 완방은 완전히 배터리가 소모되어 잠자기로 들어갈 때까지 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번 정도 배터리를 1시간 정도 사용했었습니다. (80% 정도 배터리가 남을 때까지) 물론 가끔은 한번 정도 그럴 때도 있었고, 세번 이상 그렇게 할 때도 있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계속 플러그를 꽂아놓고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 처음 6개월 동안은 완방을 하고 나면, 배터리 용량이 증가를 했었습니다. (아이북은 맥북과 달리 완방을 하게 되면 배터리 용량이 바뀝니다. 맥북은 완방과 관계없이 잠자고 나면 바뀌지요,) 하지만 그 뒤 부터는 용량이 감소하더니, 증가했다가 감소하는 것을 반복하더군요, 하지만 전체적인 양상은 배터리가 감소하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1년이 조금 지난 후에는 배터리 용량이 거의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 뒤로 아이북 배터리 리콜 조치로, 배터리를 새로 받았습니다. 

이 배터리 부터는 처음 이용하자마자 완충완방을 하고나서(그러고 나면 배터리 용량이 올라갑니다.) 매일 배터리를 78% 까지 두차례 정도 사용을 하고, 완방 하는 것 대신에 3%정도는 남겨두었습니다. 

그렇게하면 아이북의 특성상, 배터리가 고정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아이북의 경우 배터리를 완방해야지 배터리 용량이 바뀌더군요. ) 

그런데 그 경우에는 제가 맥북으로 바꾸고 나서, 아이북을 웹서버로 쓰기 때문에,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50%정도 남겨둔 상태로 장기 보관하고 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보고 배터리를 오랜시간동안 사용을 하지 않을시에는 50%정도만 남겨놓고 보관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가끔 배터리 체크차 사용을 해보았는데, 그 용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 경우는 계속 적인 배터리 사용이 아니므로 정확하게 뭐라고 얘기할 수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이제 드디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맥북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거의 15개월 째로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맥북 2세대이고, 출시하자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받을 때, 완충완방을 했습니다. 즉 맥북이 잠자기로 들어갈 때까지 완방을 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애플 홈페이지에도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구입할 때는 완충완방을 하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매일 보통 2번정도, 떄로는 3번 이상할 때도 있고 1번 정도 할 떄도 있습니다, 70-78% 정도까지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가끔 50%나 그 미만까지 사용할 때도 있지만, 저는 배터리는 어짜피 소모품이므로, 배터리 남은 용량에 굳이 구애 받지 않습니다. 보통 버스에서 사용하다보면 78% 정도 남을 때까지 쓰게 됩니다. 그 점은 신경쓰시지 말고 필요한 만큼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용량을 맞춘다고 꼭 필요한 일에도 쓰지를 않는다면, 그것은 앞 뒤가 바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사실 그럴 때 쓰려고 랩탑을 사는건데 말입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곳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의도적이라도 하루에 한 두차례정도는 한시간 정도 배터리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되도록이면 한번 이상하지 않습니다.) 

꼭 배터리가 3% 정도 남을 때까지 방전을 시킵니다. 

그리고 맥북의 특성상, 잠자다가 깨면은 배터리 용량이 보통 바뀝니다. 꼭 완방을 해야 바뀌는건 아닙니다. 

처음 배터리 사용시 완방을 하고 나서 배터리 용량은 올라갔습니다만, 그 뒤로 계속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를 반복하더군요. 

그래도 항상 어떤 구간을 유지를 했습니다. 

정확히 2006년 12월 3일날 맥북을 받았고, 그 당시, 즉 처음 맥북을 받을 때 배터리 용량이, 5131 mAh이었습니다. 

그 뒤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더니, 2007년 9월에는 최고 5388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면서, 

현재는5230 - 5300 mAh 유지하고 있습니다. (밑에 그림 참고) 

그래도 처음 맥북을 받을 때 보다는 높은 배터리 용량을 유지 하고 있지요, 

한달에 한차례 정도는 3%정도 배터리가 남을 때까지 배터리를 쓰기 때문에, 

배터리가 어느 정도 까지 유지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15개월에 접어드는 현재까지

한번도 배터리가 많이 남았다고 표시되고 있는 중에 꺼진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처음 배터리 사용할 때 보다는 오랫동안 배터리를 유지 하더군요. 

보통 간단한 문서 작업시 5시간 이상은 사용을 합니다. (밝기, 무선 랜 사용등 여러 변수가 있지만,,) 

---------

거의 이와 마찬가지로 pmp, ipod touch, 카메라도 배터리 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ipod touch, 카메라는 1년이 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보고는 뒤로 미루겠습니다. 

하지만 pmp의 경우는 2005년 12월 부터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간단히 보고를 하자면, 이 역시 처음 쓸 때는 완충 완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계속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사용을 해오다가 현재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는 오래가더군요,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pmp의 경우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어느정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부시계등.. ) 한번 꽤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고 놓아둔 적이 있었는데, 한 6개월은 되었을 겁니다. 배터리가 한칸도 남아있지를 않아서 켜지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현재, 배터리 꽤 오래 갑니다.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DMB 시청을 한적이 있었는데, 1시간 30 분 정도 시청을 했어도, 총 4칸 중에 한 칸 정도 달더군요. 그리고 5시간 동안 기차를 탄적이 있었는데, 거의 4시간 이상동안 영화를 봐도 배터리가 한칸에서 두칸 정도는 남아있었습니다. 물론 배터리가 어느 정도 남아있는데 중간에 꺼져 버리는 증상도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

그래서 현재 까지 사용한 제 배터리 노하우를 알려드린다면, 

1. 처음살 때 반드시 완충완방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총 2대의 랩탑, 3개의 배터리 사용의 경우 (첫번 째 랩탑은 배터리 체크하지 못해서 모릅니다. 그렇게 하지도 않았고요.) 그렇게 하면 배터리 용량이 분명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두번 째 아이북 이후의 모든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계들은 그렇게 해왔습니다. 심지어 핸드폰도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2. 배터리는 꼭 사용을 한다. 즉, 항상 플러그에 꼽아놓고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끔은 배터리로 사용해 주는게 꼭 필요한 거 같습니다. 랩탑의 경우, 항상 70 % 정도까지는 매일 2번 정도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이 경우 매일 전원이 공급된 곳에서만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이고, 보통 그렇지 않은 곳에서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당연히 필요한 것만큼 사용을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위해 컴퓨터를 산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산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고 가끔은 필요하다면 50% 미만까지 사용을 합니다.) 

3. 한달에 한번정도는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배터리를 3%정도 남을 때까지는 사용을 해야 합니다. 처음을 제외하면 되도록이면 배터리는 0%까지 완방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약 3% 정도, 까지 남겨놓고 방전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꼭 한달에 한번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ipod touch의 경우 자세히 알 수 없으므로, 10% 경고 메시지가 뜨고 한 시간 정도 지난 다음 전원을 연결 시킵니다. (10% 정도 남겨놓고 전원을 연결해도 상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굳이 어느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지는 답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다는 것을 얘기할 뿐입니다.) 

----- 

이렇게 한번 사용해 보시고 1년 정도 지난 다음도 배터리가 좋은 상태로 유지가 된다면 이 글타래에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면, 분명 이것은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2년, 3년이 흐른 뒤에도 계속 적인 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2008-02-22, 06:33 PM

그래도 한때 배터리 관련된 일을 했으니 어느정도 설명은 해 드릴 수준은 된다고 생각되니~ 위의 방법에 대해 왜 이렇게 하라고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재로 설명 드릴 것은 배터리는 기계 장치가 아닌 화학 장치 입니다. 따라서 화학 성분이 평생 갈 수는 없습니다만, 관리를 잘 해주면 그 성분이 오래 가긴 합니다.

1. 처음사면 완충 / 완방을 한번 해 줘라.
상당히 중요합니다. 처음 사시는 분들은 반드시 어뎁터 부터 먼져 끼우시고 충전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용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용량이 늘어 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용량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음 받는 배터리는 약 50% 정도 충전이 되어 있을껍니다. 만충전을 하면서 배터리 용량을 한번 측정해 줍니다. 최고점을 100%로 알게 합니다. 그리고 완방 - 정확히는 cut-off점 이라 하여 정말 0V까지 떨어지면 배터리가 죽으므로 2.7V정도에서 끊어 버림- 을 한번 해 주므로 0%가 되는 점을 인식합니다. 이것이 첫 충-방 주기에 이루어 지면 배터리가 몇% 남았는지 정확히 알게 해 줍니다. 또한 실제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용량을 정확하게 알게 해 줍니다.

2. 배터리는 꼭 사용한다. 
배터리는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화학물질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사용 안하면 화학물질이 점점 굳어 갑니다. 마치 운동 안하면 관절이 점점 퇴화 해 가듯이 말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는 적당히 사용 해 주시는 것이 오히려 수명에 더 좋습니다. 컴퓨터 산지 1년이 다 되었는데 제 배터리는 10회 밖에 충방전 안 했다고 중고물건 내 놓으신다면, 저라면 안 삽니다. 자동차도 1년에 어느정도 움직인 차가 중고시세도 잘 받습니다. 

3. 한달에 한번씩은 완충/완방을 해라.
2가지 이유로 이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배터리 업체에서 하는 말 입니다.) 한가지는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화학적인 이유로 배터리 상태가 조금씩 바뀌므로 용량에 대한 data보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제조사 마다 다르긴 하지만 충/방전중에 배터리 용량보정을 해 주긴 합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완충/방전을 1주기 해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완충/완방을 한번씩 해 주면 전극에 낀 방해물 - 저도 정확한 용어는 모르지만, 전극 사이에 때 같은것이 끼어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을 어느정도 털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 3가지 정도만 잘 지켜 주시면 배터리를 그냥 사용하시는 것 보다는 조금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껍니다.

또 몇가기 tip을 드리자면
1. 배터리를 한동안 못 쓸 형편이 되신다면, 배터리를 완충 / 완방 상태로 보관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공급업체에서는 50~70%정도로 충전되어 있을때 보관상태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2. 배터리는 완충상태가 화학적으로 무척이나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주는 상태입니다. (전자를 강제로 묶어 두는 것 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를 끼워 넣은 상태에서 지속적인 충전은 배터리 수명을 줄이는 지름길 입니다.
3. 배터리 배가 불러오는것 같으면 바로 AS센터로 가지고 가세요. 배터리 불량입니다.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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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Hegarty @ iTunesU

[Apple]/iDev / 2012. 5. 14. 21:34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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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kblog.egloos.com/3807769
http://rlaza.tistory.com/82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했던 대로, 저는 iCal에 일정을 등록해놓고 매달 한번씩 배터리 보정을 합니다.
(http://rlaza.tistory.com/74)

이번 포스트는 위 링크된 포스트의 2번 내용을 수행하는 자세한 방법입니다.

배터리 보정(calibration)이란, 줄어든 배터리 용량을 복원시켜주는 과정입니다. 더 자세하게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서 발생하는 용량 정보의 오차를 정확하게 맞추어 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체크하는지, 어떻게 오차가 누적되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킨 후에 다시 완충하는 작업을 통하여 이 오차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서는 맥북에 대해 배터리 보정 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upport.apple.com/kb/HT1490?viewlocale=ko_KR)

  1.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다음 표시등이 켜지거나 전원 어댑터 플러그의 LED가 녹색으로 변경되고 메뉴 막대의 화면 측정기에 배터리가 완전 충전되었다고 표시될 때까지 PowerBook의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합니다.
  2. 배터리는 완전 충전된 상태로 최소 2시간 동안 유지될 수 있습니다. 어댑터가 연결되어 있는 한, 이 시간 동안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전원 어댑터를 컴퓨터와 분리해도 배터리 전원을 통해 컴퓨터가 실행되며, 이 시간 동안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화면에 배터리 부족 경고 대화상자가 표시됩니다.
  4. 이 때 작업을 저장합니다. 배터리가 매우 부족한 경우 계속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잠자기 상태로 전환됩니다.
  5. 컴퓨터를 5시간 이상 꺼두거나 잠자기 상태로 유지합니다.
  6.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여 배터리를 다시 완전히 충전시킵니다.

윈도우는 배터리가 일정 수준 이하(10%)로 떨어지면 경고를 한 후 더 사용하면(5%로 약간 여유를 둔 상태) 자동으로 종료되는 반면, 맥 OS X는 한번 경고 후에 현재 작업을 저장하고 종료할 수 있을 정도로 소모되어야 자동으로 종료가 됩니다. 행여 현재 작업을 저장할 수 없을 정도까지 사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4번 과정에서 작업을 저장해둡니다. 또 약간이라도 배터리가 남아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5번 과정(자연 방전을 통하여 완전히 방전)을 수행합니다. 5시간 이상 방치해야 하므로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완전히 소모되면, 어댑터를 연결해서 완충 시키면 됩니다. 물론 충전 중에 사용할 수 있구요.

접기

윈도우 노트북도 맥북과 마찬가지로 배터리를 완전 방전시킨 후에 다시 완충시켜주면 됩니다.

윈도우 노트북은 대부분 CMOS 바이오스 내에 배터리 캘리브레이션 기능이 있습니다. (단, 전부는 아닙니다.) 바이오스로 들어가서 관련 메뉴를 찾아 실행해주면 배터리를 0%까지 소모시켜줍니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맥북처럼 5번 과정을 따로 수행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방전되면 다시 어댑터를 연결하여 충전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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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터리 용량과 수명은 다릅니다. 용량이라는 것은 어댑터 없이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크다고 배터리가 꼭 새것이라는 말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새것이라도 캘리브레이션 없이 오래 사용하다보면 오차가 커져서 실제 용량보다 적게 인식될 수 있으며, 오래된 배터리라도 캘리브레이션을 해주면 다시 용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수명은 충전과 방전을 통해 내부의 전극판이 팽창/수축하면서 그 구조가 서서히 허물어지는 과정을 말합니다. 건전지와는 다르게 배터리 액의 유동이 적을 수록 수명에 영향을 덜 미칩니다. 따라서 완전 방전은 배터리 수명에는 별로 좋지 못한 영향을 줍니다. 배터리 내부 구조의 변화폭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캘리브레이션은 배터리를 1회 사이클만큼 소모시키는 것이므로 수명은 약간 줄어듭니다. 신경쓸만큼 수명이 많이 주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요즘은 최소 500회에서 많게는 1,000회까지 보장하니까요.

또 랩탑의 특성상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항상 어댑터를 연결하여 배터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전자가 고착화되어 배터리를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가끔은 캘리브레이션을 통하여 배터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2. 완전 방전(full discharge)과 과방전(over discharge)은 다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과방전시 배터리가 파괴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완전 방전은 배터리가 망가지지 않을 범위 내 최대한의 방전입니다.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해야 할 경우 약 50% 정도 충전된 상태로 보관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연 방전 속도는 매우 더디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과방전 되어 배터리를 망가뜨리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길어졌는데, 가장 좋은 것은 소모품에 마음 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배터리 관리 문제를 자꾸 신경 쓰다보면 실제보다 중요하고 심각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냥 편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답에 이르길 바랍니다.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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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hani.co.kr/eric69/43713

얼마전 PC XP에서 Windows 7으로 바꾸고 대강 만족 했으나.

맥에서 윈도우 공유 파일을 읽을 없었다.

이런 젠장...

구글검색해도 마땅한 대안은 없고

마소에서 공식적 답변도 지원 불가라는...


이리저리 해보던중

윈도우7 공유보안은 128비트가 기본이라서,

그걸 40비트 혹은 56비트로 바꾸니 예전 XP만큼 원활하지 않지만

쓸만하게 된다.


일단,

제어판 -> 네트워크밒 공유센터 -> 고급공유 설정변경

들어가면 '다른 네트워크 프로필에 대한 공유 옵션 변경' 항이 나온다.


그림과 같이 파일공유연결항을 40비트... 체크하면 된다.

사용중인 윈도우즈7 SP1이고 이전것은 이항목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탐색기등에서 드라이브나 폴더를 공유설정 하면 맥에서 읽을 준비 .


테스트결과 Mac OS 10.3(Panther)에서는 아직 연결불가지만

Mac OS 10.4(Tiger), 10.5(Leopard), 10.6(Snow Leopard) 연결 하능했다.

10.4 파인더창에서 네트워크를 클릭하면 잠시후 공유된 피씨가 뜨고 공유폴더를 열면 된다.

그렇지만 10.5, 10.6 파인더 창에서 Shared란에 공유된 피시가 뜨지 않는다.

그러면 cmd+K키를 눌러


그림과같이 써넣으면 접속가능하다. 물론 ip주소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연결된후 파인더의 shared 에도 공유된 피씨가 뜬다.

맥을 재시동하면 위와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하므로

데스크탑에 공유 드라이브나 폴더를 아래 그림과 같이 독의 오른쪽에 가상본(?) 만들어두면

이후에 그냥 클릭만 하면 바로 연결 가능하다.


http://blog.hani.co.kr/eric69/43713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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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5.0 이상이면 설정 : 일반 : 사용내용 : 음악으로 차례대로 들어가서 편집해서 전부 삭제하면 되지 않을까용 ?

저는 됐습니다.

https://discussionskorea.apple.com/thread/1395?start=0&tstart=0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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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삭제 문제에 대한 해결책 (지식공유)

931 조회수 0 답글 최근 답글: 2012. 1. 17 오후 3:32 작성자: jaeyoung RSS

2012. 1. 17 오후 3:32

팟캐스트 지우는 방법

 

1. 통으로 삭제 하기 
자켓 사진을 오래 터치하고 있으면 어플이 지우듯 X자가 생성이 됩니다

 

2. 개별 삭제 하기

팟캐스트 자켓 안으로 들어가면 해당 과거 목록이 나옵니다. 
리스트에서 손가락을 슬라이드 하면 삭제 버튼이 나와서 개별 삭제 가능 합니다.

 

여기까지는 많이 알고 있는 방법들 입니다.

 

예외)
팟캐스트가 동영상이이서 아이패드 어플 중 비디오 어플을 통해 보고 해당 어플에서 
동영상 파일을 삭제한 경우 음악 > 팟캐스트에 들어가면 파일은 삭제 되었지만 
리스트나 자켓이 존재 합니다.


이 허당 자켓이나 리스트를 지울려면 아이튠즈를 연결하고 선택해 보아도 삭제가 비활성화
되고 PC의 내문서 > 음악 > 아이튠즈 폴더를 삭제하고 동기화 시켜도 계속 남아 있습니다.

동기화 옵션에서 팝캐스트 선택도 해 보았음.

 

여러가지 방법을 찾다 알게된 팁입니다.


아이튠즈와 기기를 연결하고 기기정보 나오는 화면에서 아래로 내리면 음악/동영상 수동관리 옵션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체크하고 기기의 팟캐스트 리스트에서 항목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이중에서 삭제선택 하면 삭제 됩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iPad, iOS 5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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