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 enha.kr
http://mirror.enha.kr/wiki/리그%20오브%20레전드#rfn10
리그 오브 레전드
최종 확인 버전:
League of Legends | ||||
개발 | Riot Games | |||
유통 | Riot Games(북미) Tencent Holdings(중국) 손오공(한국)[1]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OS X[2] | |||
등급 | 12세 이용가 | |||
장르 | AOS 혹은 MOBA | |||
서비스 시작 | 2009년 10월 27일 | |||
서비스 형태 | 부분유료화 : 플레이 무료 + α | |||
버전 | v.3.8 (2013.06.25) | |||
시스템 요구 사항 | ||||
최소 요구 사항 | ||||
* 2.0GHz 이상의 CPU | ||||
* 1GB 이상의 램 | ||||
* 4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 ||||
* DirectX 9.0 호환 비디오 카드 | ||||
* Windows XP 이상의 OS | ||||
권장 요구 사항 | ||||
* 3.0GHz 이상의 CPU | ||||
* GeForce 8800[3] 이상의 그래픽 카드 또는 | ||||
* GeForce 8800과 동일한 수준의 비디오 카드 | ||||
북미 공식 홈페이지 | ||||
한국 공식 홈페이지 | ||||
중국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 ¶
3 특징 ¶
1. 디나잉(Denying)이 불가능하다. |
워3와 도타에서는 적에게 죽을 것 같은 아군이 있을 경우 적에게 경험치와 골드를 넘기지 않기 위해 그 아군을 우리편에서 죽이는 영웅 디나잉(Denying)이 있었지만 롤에서는 갱플랭크의 사기 진작을 제외하고는 없었고, 이것마저 미니언을 죽이지 않게 패치되면서 그런 개념이 없어졌다. 결국 동족상잔의 비극이나 손기술 없던 뉴비들이 넋 놓고 경험치 잃어버리는 일이 없어져 좋다. 하지만 롤에서도 고수의 경우 라인을 적절하게 밀고 당기면서 덤불과 스킬의 알맞은 사용을 통해 상대 영웅의 피를 지속적으로 갉아대면서 미니언 킬만을 못 먹게 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치도 못 먹게하는 디나잉을 시전할 수 있다. 물론 어느 정도 실력차가 있어야 하며 이게 되는 영웅이 있고 안되는 영웅이 있는데다, 봇 듀오라인의 경우 팀메이트가 말을 안듣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혼자 아무리 디나잉을 시도해 봐야 국물도 없긴 하지만 제대로 걸린다면 레벨차가 2~3까지도 나는 상황을 볼 수 있다. lol의 최상급 테크닉중 하나. 이런 디나잉을 극대화하는 것은 RU 스타일(러시아식 운영 스타일)에서 볼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상대방 영웅을 미니언들끼리 싸우는 지역에서 훨씬 뒤로 쫒아내서 상대가 막타나 경험치를 못 먹게 하면 된다. 즉 아군 미니언-적군 미니언-자신-적 순으로 포지셔닝을 하면 완벽. 일정 거리이상 떨어지면 경험치도 못 먹으므로 상대 영웅은 초반에 지옥을 체험할 수 있다. 단 적 영웅을 때리면 주변의 모든 적 미니언의 공격대상이 자신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만 이러한 행동을 디나이라고 부르는 것은 한국 커뮤니티에서의 명칭이고, 도타에 익숙한 유저가 많은 외국에서는 아군미니언 막타를 뜻하는 디나이와 구별해서 조닝(zoning, zone out)이라고 칭하는 편. |
2. 투표로 항복(Surrender)할 수 있다. |
게임 시작후 20분(소환사의 협곡)/15분(뒤틀린 숲, 수정의 상처, 칼바람 나락)이 경과하면 투표를 통해 항복이 가능하다. 밴리스트 때문에 나갈 수도 없어서 괜히 희망없는 게임하던 도타 유저들이 환영하는 점. 명령단추가 옵션 기능안에 있어서 뉴비들은 처음에 찾기 힘들었다 카더라. 명령어로 /surrender 혹은 /ff. 한글 서비스 버전에서는 /항복과 /ㅈㅈ도 가능하다. 패치 후에 한 번만 터지게 바뀌었다. |
3. 중립몹들이 버프를 준다. |
시즌2 정글 리메이크로 유령, 작은 골렘, 늑대를 잡을 경우 잃은 체력에 비례해 일정량 체력을 회복시켜 준다.
|
4. 자동 매치 메이킹으로 상대를 구한다. |
자동으로 숨겨진 ELO를 활용해 메치메이킹을 한다. 이 때문에 평균적인 유저의 normal 게임 승률은 45~55%를 오가는 수준. 공방에서 팀간의 수준차이가 하늘 땅처럼 나는 경우가 그나마 줄어들긴 했다. |
5. 전략적 지역인 수풀(Brush)[12]이 존재한다. |
수풀에 들어가 있으면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갱킹할 때 훌륭하다. 그래서 고수와 하수를 구분짓는 하나의 증거로 하수는 탱커도 아닌 주제에 수풀 속으로 용감하게 돌진하지만 고수는 시야 밝히는 아이템이나 스킬로 수풀 속을 확인해서 적의 유무를 판단한 후 진입하게 된다. 보통 혼자 용감하게 부시에 들어가는 행위를 "페이스 체크"라고 |
6. 귀환에 쿨다운이 없다. |
본진으로 돌아가는 귀환의 경우 시전 중에는 무적이 아니며, 시전시간이 길고 도중 대미지를 받으면 취소된다. 하지만 일단 쿨다운이 없으며, 5번과 조합되면 상대가 예상치 못한(앞으로 도망가다 시야에서 벗어나면 뒤쪽 수풀에 숨어 귀환한다던가) 방법으로 도주할 수도 있고, 또 아무리 멀어도 금방 본진으로 귀환할 수 있는 점 등 게임스피드를 가속시키는 시스템이다. CHAOS를 하다 넘어온 유저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점으로 상대 팀에서 갱을 왔을 때 여유롭게 B를 누르고 귀환하다가 점사 맞고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LOL의 귀환은 무적이 아니다. |
7. 스마트 캐스팅이 존재한다. |
스킬 사용시 마우스포인터가 위치한 지점으로 바로 발사되는 방식을 말한다.[14] 일반적인 스킬 사용은 1. 스킬 사용 - 2. 위치 지정 - 3. 마우스 왼쪽 클릭 - 4. 발사이지만 스마트 캐스팅의 경우 1. 스킬 사용 - 2. 마우스포인터가 위치한 지점으로 스킬 자동 발사이기 때문에 스킬사용이 굉장히 빨라지는 장점이 있다. 이것에 익숙해지면 훨씬 빠른 속도로 스킬콤보를 꽂아넣을 수 있기 때문에 몇몇 챔프의 경우 이것의 사용여부가 성능차이를 불러오기도 한다. 기본 단축키는 Shift + 스킬단축키이며 옵션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옵션에서 변경해서 그냥 기본 키 하나만 눌러도 스마트 캐스팅이 나가게 해서 더 빠른 반응 속도를 노려볼 수 있다.[15] 단점으로는 편의를 위한 기능처럼 보이지만, 사실 논타게팅 스킬의 경우 수동으로 쓰는 것이 더 적중률이 높다. 스마트 캐스팅은 스킬버튼 > 조준 > 스킬버튼으로 이어지는 단계가 스킬버튼 하나로 끝나는 것이기에 오히려 고급자용 인터페이스이며, 조합키 사용보다 키 하나를 이용하는 게 더 빠른 반응속도를 보이기에 초보자에겐 가급적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1월 31일자 패치로 스마트 캐스팅 사거리 표시기능이 생겼는데 이것은 스마트캐스팅 사용시 단축키를 누른 상태에서 손을 떼지 않으면 스킬이 발동되지 않으면서 사거리와 방향을 표시해 주는 기능이다.(누르고 있다가 캔슬을 하려면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된다) 누르자마자 스킬이 나가는 기존 스마트캐스팅과는 다르게 키보드를 눌렀다 떼야 스킬이 나가기 때문에 사실 스킬발동 속도는 조금 느려진다. 하지만 스마트캐스팅을 쓰면서도 사거리가 계속 표시가 되기 때문에(아무리 빠르게 눌렀다 떼도 그사이에 사거리가 잠깐잠깐씩 계속 표시된다) 익숙하지 않은 챔프의 스마트캐스팅을 감잡을 때 사용하기 좋다고 한다. 익숙해지면 그때 스마트캐스팅 사거리 표시옵션을 해제하면 된다. |
8. 안티, 디스펠이 없다. |
카오스(Chaos)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안티 매직 포션", "체인 디스펠"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적잖이 당황할 지도 모른다. 적이 나를 타겟팅하여 쓴 스킬은 확정적으로 맞아야 한다니. 애초에 도타에서도 안티나 디스펠은 존재하지 않았고, 리그 오브 레전드는 도타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이 두 아이템은 없는 것이 당연. 서머너 어빌리티인 정화(Cleanse), 장비 아이템인 수은 장식띠(Quicksilver Sash) 등을 사용하여 군중 제어 효과(소위 메즈기)를 풀수 있지만, 스킬을 맞은 이후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카오스의 안티포션처럼 흡수식으로는 쓸 수는 없다. 각종 CC기로 부터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서머너 어빌리티인 점멸(Flash)나 유체화(Ghost) 등을 이용거나, 45초마다 해로운 마법을 한번 무효화해주는 밴시의 장막(Banshee's Veil), 혹은 신발 종류 중에서 CC기의 지속시간을 35% 줄여주는 헤르메스의 발걸음(Mercury's Treads)라는 장비 아이템을 착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녹턴, 시비르는 스킬을 흡수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
9. EU스타일로 불리는 정석이 존재한다. |
현재 롤의 5:5 정석은 일명 EU스타일로 불리는 플레이이다. 상세사항은 소환사의 협곡 항목을 참고. 특이한 플레이를 용납하지 않고 정석에 목매는 경향이 있는 한국서버에서는 EU를 벗어나는 플레이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비매너로 취급되어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될 정도이다. 물론 다른서버 고랭이라고 상황이 다른건 아니지만 북미, 중국섭 쪼말(1~29렙 구간)과 심해에서는 EU스타일이 아닌 조합도 심심찮게 보인다. 물론 이건 분위기가 자유롭고 뉴메타 연구가 활발하다기보단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그냥 지 맘내키는대로 꼴픽하는 거에 가깝긴 하지만, 현재 인기 있는 포지션은 미드/탑, 비인기 포지션은 서포터/정글러이다. 특히 서포터를 누가 하느냐, 혹은 미드/탑을 서로 하겠다고 싸우는 것을 픽화면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정글러는 어렵지만 그래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데 비해, 서포터는 재미도 없고 원딜 캐리가 똥을 싼다면 가장 비참해지는 입장이기 때문에 기피되는 것. 현재 EU스타일을 제외한 플레이들은, 정글러를 제외하고 재빨리 상대 탑 솔로 플레이어를 망하게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둔 탑듀오나 정글러를 둘 둬서 한명은 상대 정글러를 북미섭에서는 레벨 30이라고 하더라도 노말이면 반드시 EU 스타일을 서로가 권하지는 않는다. 어느정도의 조합만 있으면 남에게 무엇을 하라고 강요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글러나 서포터가 없는 조합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는 편이다. 어차피 레벨 30이면 어느 정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와딩을 잘 해서 정글러에게 킬을 잘 안 주고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로밍을 다니는 플레이어도 있기 때문이다. EU 스타일은 가장 안정적인 성장방식이기는 하지만 탑듀오나 서포터 없이 봇에서 상대방 두 명이 CS를 먹는다고 후반에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합이 너무 이상하지 않으면 북미 노말에서는 레벨 30에서 EU 스타일을 다 따라하지는 않는다. 정글러는 많이 있는 편이나 서포터는 노말에서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lol인벤 모 글에 의하면 eu스타일의 가장 큰 의의는 생판 모르는 5명이서 만나도 어느 정도 협력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에 있다고 한다. 생판 모르는 사이에서 봇파괴듀오 같은 걸 조직하기 힘들기 때문. 물론 이 '봇파괴듀오'도 적이 정석 EU스타일 대로 내려온다는 가정 하에 가는 것이다. 심지어 랭겜조차도 EU를 하지 않는 구간이 많다. 한국에서는 심해가 대다수의 트롤링을 일삼는 멘탈쓰레기들과, 그들에게 억울하게 엮여서 묶여 있는 일부 선량한 유저들이 아우성치는 구간인 데 비해, 북미는 말 그대로 게임 실력이 부족한 유저들이 심해에 서식한다. 레이팅이 천 이하로 내려가면 기본적인 EU스타일을 모르거나 신경쓰지 않는 노말 수준의 플레이가 나오는 정도. 왜 EU 스타일을 해야하는지를 알고 싶다면 OLYMPUS the Champions Winter 2012-2013 아주부 프로스트와 KT 롤스터 A팀의 경기를 보자. 무난하게 성장한 EU 스타일이 어떤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AI전에서도 EU를 강요하거나 비인기 캐릭터를 고르면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AI전은 중급이라 해도 20렙만 넘으면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이므로 상대의 의사를 존중해주도록 하자. 저렙에서야 컴퓨터한테도 지곤 하지만 경험이 쌓이면 소위 킬딸이나 스킬 연습장 또는 첫 승 보너스로 쓰이는 게 봇전이다. |
10.백도어(테러)가 힘들다. |
맵은 넓고 본진 돌아가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팀파이트(한타)의 비중이 굉장히 높아서 한명 빠지고 4:5로 붙는다는 건 터렛을 끼고 싸워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자칫하다간 우리편 팀원이 백도어 가서 억제기 하나 부수는 동안 상대방이 푸쉬해서 다 죽고 이너 터렛에서 넥서스까지 박살내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16] 보통 우세한 상황에서 승기를 굳히기 위해 찌르거나 혹은 백도어를 미끼로 쓰고 다른 레인을 밀던가 하는 식으로 쓰인다. 주로 공속이 빠르고 탈출기 혹은 글로벌 이동기를 가진 영웅들이 주로 백도어를 맡는 편. |
11. 탈주(Leaving)를 가차없이 단속한다. |
게임을 하다가 중간에 나가버리는 탈주를 매우 철저히 단속한다. 하루에 대략 2번 탈주하면 계정이 정지되어 그날은 게임을 계속할 수 없고, 이러한 패턴이 계속 감지되면 차단당할 수도 있다. 차단 기간은 최소 1시간에서 최대 7일로, 7일 밴에 계속해서 걸리면 영구차단 된다고 한다. 얼마나 LOL을 많이 했든, 돈을 얼마나 많이 냈든 간에 상관 없이 정지 및 차단기간은 절대로 줄어들지 않는다. 안타깝지만 인터넷이 불안정한 유저거나 반드시 꺼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메일을 보내도 차단 기간을 줄여주거나 밴을 취소해주진 않는다. 패널티를 받았어도 그 후로 꾸준히 리빙 없이 게임을 제대로 하면 패널티 치수가 줄어든다고 한다. 사실 탈주를 했어도 신고를 안 받으면 제재가 없지만 자기가 속한 팀이 패배한 경우엔 나머지 팀원들이 거의 100% 확률로 분노의 신고글을 작성하고 엄청 흥하고 있지 않은 이상 5:4(뒤숲의 경우 3:2)를 이기기 쉽지 않고, 당연히 자신의 팀이 질 확률이 더 높으므로 탈주한 경우 신고당할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
12. 플레이어의 순발력이나 운과 같은 불확정적 요소를 배척하는 성향이 크다. |
여타 AOS게임의 경우는 스킬이나 아이템 사용에 있어서 해당 게임에서만 통용되는 컨트롤이나, 높은 반응속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카오스 온라인으로, 전략과 전술, 스킬과 아이템의 사용 타이밍만큼 안티나 디스펠의 사용을 위한 반응속도를 포함한 여러가지 순발력을 요구하는 사항들이 많다. 롤의 경우, 이전에는 점멸을 이용해 타겟팅 스킬을 회피하는 등의 순발력을 통해 보여줄 수 있는 컨트롤이 있었으나 이젠 점멸을 사용하기 이전에 타겟팅 스킬에 적중당했을 경우 우주 끝까지라도 따라오는 스킬 투사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스킬의 투사체를 보고 빠른 반응속도로 피하는 것 보단 정확하게 계산된 타이밍에 점멸을 사용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플레이어의 순발력으로 인해 너무 큰 차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빠르게 픽스를 하는 편이다. [17] 이이 외에도 마스터리의 개편 등을 통해 치명타 부분을 바꿈으로써 초반 라인전에 작용하는 운적 요소를 최소화 시킨 것은 꽤나 알려진 사항. |
4.1 정식 서비스 전 ¶
4.2 정식 서비스 이후 ¶
4.3 게임 순위 ¶
상위 5개 온라인게임 PC방 점유율(출처:게임트릭스)
5 e스포츠 ¶
5.1 프로 게임단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목록 | |||||||
활동중인 국내 게임단 | 나진 e-mFire | Xenics | LG-IM | MVP | |||
CJ 엔투스 | KT 롤스터 | SKT T1 | VTG | ||||
해체된 국내 게임단 | StarTale | PSW | ahq Korea | - | |||
활동중인 해외 게임단 | CLG | TSM | Team Dignitas | Team Curse | |||
Cloud 9 Hyper-X | - | - | - | ||||
Evil Geniuses | Fnatic | Gambit Gaming | SK Gaming | ||||
World Elite | Invictus Gaming | Taipei Assassins | - |
6.1 시즌 1 ¶
6.2 시즌 2 ¶
6.3 시즌 3 ¶
리그제를 도입함에 따라 ELO 레이팅은 폐기된다.[29] 또 다이아몬드 리그 위에 새로 챌린저 리그를 도입했다. 챌린저 이외의 리그에는 5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각 리그 티어 당 250명, 단계별로 50명씩 총 5단계씩의 리그가 배정된다. 랭크 게임에 승리해 리그 포인트(LP) 100점을 획득하면 단계 승급전/티어 승격전을 치뤄 3판 중 2판(단계 승급전), 5판 중 3판(티어 승격전)을 이기면 단계/티어가 올라간다. 랭크 게임에서 패배해도 티어가 떨어지지는 않지만[30] 리그 포인트가 있었다면 소폭 하락하게 되며, 랭크 게임을 장기간 플레이하지 않았을 때는 리그 포인트가 하락하며 계속되면 단계/티어도 하락한다. 롤 시즌3 MMR을 이해하면 랭겜이 쉽다. 다만 버그인지 게임에서 승리해도 LP가 떨어지는 현상이 종종 나온다. 실제로 프로겐이 솔랭에서 40분 경기를 캐리해 승리해놓고도 LP가 6점이나 떨어져 멘붕하기도(…). 이는 표기 오류로 게임 결과창에서는 마이너스로 표기되지만 실제 확인해보면 제대로 올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7 챔피언 ¶
8 아이템 ¶
14 스킨 ¶
- 520RP - 초창기에 만들어졌던 색칠놀이 스킨이나 외향에 큰 변화가 없는 스킨들이 포함된다. 예 : 비행사 이렐리아, 암살자 마스터 이, 네스호 쵸가스
- 750RP - 텍스처와 모델링이 상당히 변하고 모션 등이 추가된 경우의 스킨들이 포함된다. 예 : 작은 기사 아무무, 탐험가 이즈리얼
- 975RP - 새로운 모델링과 새로운 텍스쳐가 추가되고 모션이나 소리가 추가되는 경우도 있는 스킨들이 포함된다. 사실상 최근에 나온 대부분의 스킨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예 : 악령 마오카이, 수룡 오공
- 1350RP - 새로운 모델링, 새로운 텍스쳐, 새로운 모션, 새로운 소리 등이 추가되지만 레전더리 급은 아니라고 생각되는 스킨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참고로 단계 세분화 이후에는 세일 목록에 포함되게 되었다. 예 : 우주비행사 티모,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츠크랭크, 아케이드 소나, 수영장파티 직스
- 1820RP - 레전더리 급. 외형을 완전히 바꾸어버리며 시각 효과와 음향 효과도 많이 바뀌고 종류에 따라서는 대사도 변경되기도 한다. 예 : 형씨 올라프, 전투기계 초가스,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 3250RP - 단계별로 변화하는 모델링을 가지고 있고 새로운 효과를 가지며 소환사 아이콘과 같은 보상이 지급되는 스킨이 포함된다. 2013년 4월 기준으로는 펄스 건 이즈리얼만 존재한다.
펜타킬이던가, 메탈스킨이던가, 데마시아 특공대 스킨이던가.
데마시아 특공대 스킨.
15 PBE 서버 ¶
16 커스텀 게임 ¶
17.1 아이템 관련 ¶
이로써 리그 오브 레전드 팀 내에 동프빠가. 아니, 적어도 동방프로젝트가 뭔지 아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슈렐리아[45]가 동방 프로젝트를 한다는 것이 인증된 바 있다. 그 외 개발자인 Xypherous가 'Komachi'라는 여성 퓨어 탱커를 만들었으나 독창성이 부족하여 엎어졌다고 한다. 이것 역시 2,3의 전례로 보아 동방 프로젝트의 오노즈카 코마치에서 따왔다고 볼 수도 있겠다.[46]
17.2 챔피언 관련 ¶
why so serious? → why so serious?
18 이스터에그 ¶
- 무슨 오락실게임도 아니고 커맨드 입력같은 게 존재했었다. 구 클라이언트 시절 서버가 BUSY, 심지어는 UNAVAILABLE 때라도 ←→←→↓↓↑↑34을 입력하면 티모가 뜨면서 ONLINE 상태로 바뀌고 서버로 접속할 수 있다. 물론 Unavailable 상태에서 접속만 될 뿐이지 게임을 할 수는 없다. 시즌1 말기에 현재의 클라이언트로 모습이 바뀌면서 커맨드 입력은 사라졌으나 대신 'there is no urf level'[47]을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다. 물론 게임을 할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
- 뒤틀린 숲 맵에서 동/서 문위에 그림자 군도와 관련된 챔피언이 존재하면 특수한 대사가 출력된다.
- 뒤틀린 숲의 몬스터 썩은 아귀는 양 옆에서 챔피언이 춤을 추면 주위를 둘러보다가 같이 춤을 춘다.
- 쿠거 폼의 니달리 주변에 존재하는, 니달리보다 레벨이 낮은 챔피언은 5초당 5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48]
- 만우절 장난으로 라이엇 게임즈에서 우르프라는 매너티[49]를 챔피언으로 만드려 한다는 장난을 했는데, 어쩌다가 일이커져서 워윅한테 잡아먹혔다는 설정까지 추가되었고 일부 맵에서 우르프가죽 워윅 스킨의 워윅이 우르프의 묘지에 다가가면 우르프의 영혼이 튀어나와 때리는 모션을 취하고 사라진다.[50]
만우절 장난을 할리우드 스케일로 친다
- 레오나의 패시브인 햇빛 효과를 받은 식물형 챔피언[51]은 잠깐 동안 커지게 된다. 식물은 햇빛을 받으면 성장한다는 듯.
- 레오나의 패시브 데미지는 선글라스를 낀 스킨[52]에게 1데미지가 감소되어 들어간다.
- 브랜드는 물가에선 1데미지 감소된 공격을 한다.
- 동일팀에서 4명의 닌자 챔피언(쉔, 아칼리, 케넨, 제드)을 선택하면 체력이 깎여서 나온다.(시작시 다른 닌자 한명이 있을 때마다 체력 -1이며, 셋이 나오면 셋 다 -2, 넷 다 나오면 넷 다 -3) 닌자는 혼자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듯. EU스타일에선 볼 일이 별로 없다. EU스타일에 굳이 맞추려면 탑 쉔, 정글 제드[53], 미드 아칼리, 원딜 케넨이 가능하다. 게다가 깎인 체력도 미미해서 신경 쓸 필요없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IEM 카토비체 조별예선 B조에서 Azubu Frost가 Absolute Legend를 상대로 4닌자(탑 제드/정글 쉔/미드 아칼리/원딜 케넨)+서폿 르블랑 조합을 꺼내 그야말로 압살하는데 성공했다.
- 볼리베어와 질리언은 적으로 만날 경우 특수한 패시브가 생성되며 서로를 죽일 경우 극소량의 골드를 추가로 준다. 그리고 볼리베어가 질리언을 잡을 경우 특수한 대사를 한다. 갑옷을 입고 있는 곰 챔피언 제작을 반대한 질리어스라는 개발자와 그 챔피언을 추가하자는 기획안을 낸 개발자의 불화를 토대로 만들었다고 한다.
- 카직스와 렝가가 적으로 만난 상태에서 카직스와 렝가가 모두 16레벨 이상이며 카직스가 진화를 3회 모두 하고 렝가가 뼈이빨 목걸이를 지니고 있을 경우 "사냥 시작"이라는 패시브와 함께 서로를 죽일 경우 카직스는 4번째 진화를 할 수 있고 렝가는 뼈이빨 목걸이의 스택을 14로 고정할 수 있다.[54] 두 챔피언이 리그에 찾아오기 전 결투를 벌였었기 때문에 생긴 패시브로 거의 유일하게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패시브다.
- 잭스의 스킨 중 하나인 잭시무스는 공격과 이동시 가끔씩 '이건 널 위한거란다, 얘야'라는 대사를 한다. 과거 라이엇 게임즈에서 난치병에 걸린 '조' 라는 소년을 초청해서 게임을 벌였고 조가 가장 좋아한 챔피언인 잭스와 잭시무스 스킨을 할인하여 그 수익금을 전액 그의 난치병 치료비로 주었던 적이 있었다. 이후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가 사망하자 개발진들은 그를 기리기 위하여 잭시무스 스킨에 몰래 이런 대사를 넣었다고 한다.
잭시무스 스킨 이후 한동안 북미 유저들 사이에선 "I got cancer its my last game"(암 걸렸어요. 이 게임이 마지막이에요)이라고 하면 무슨 짓을 해도 오히려 응원해주는 암묵의 규칙이 생겨났다. 반대로 트롤러들한테 하는 욕은 "get cancer and die!"(암 걸려 죽어라)가 되었다.
- 카시오페아가 존재할경우 맵에 있는 모든 뱀이 사라진다.
- 식물 VS 좀비 패러디로 자이라가 사이온을 죽이면 골드를 극소량 더 준다.
- 자이라 근처에 마오카이가 있으면, 아군 마오카이의 이동속도가 1 증가한다.
- 피즈의 궁극기인
악어상어 소환을 맞은 요들이나 애니는 시체가 남지 않는다. 상어가 먹어 치웠다는 설정인 것 같다. 티모는 독이 있어서, 하이머딩거는 머리가 너무 커서 먹지 못하므로 시체가 남는다.
- 말파이트는 곡괭이라는 아이템을 든 챔피언에게는 극소량의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 드레이븐은 상대 드레이븐의 도끼를 받을 수 있다. (덤으로 "고마워!", "이 도끼는 내가 받도록 하지" 라는 대사도.)
- 바이는 제이스에게 궁을 쓸 때 '헤이 제이스, 파워슬램' 이라는 대사를 한다. 제이스의 대사를 역이용한 것.
- 바이는 적군 케이틀린에게 궁극기를 맞을 경우, 아군 케이틀린이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 케이틀린 앞에서 도발할 경우 특수한 대사가 한다. 이유는 바이의 스토리를 참조하시길.
- 그레이브즈의 연막탄이 녹턴에게 직격할 경우 '이제 누가 장님이지?' 라는 대사를한다.
- 쓰레쉬 근처에서 누누가 죽을 경우 누누는 영혼을 2개를 떨어트린다.
-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의 로그인 화면에서 로그인 할 경우에 접속량이 많을 경우 '로그인 대기열'이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동시 접속자 수가 9000명이 넘을 경우 현재 대기 순위에 '9000 초과'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it's over 9000의 패러디이다
대기창에서까지도 깨알같은 패러디
- 애니비아는 패시브가 발동되어서 알이 됐을 때 채팅을 하면 채팅창에 표시되는 이름이'애니비아'가 아니라 '얼음불사조 알'로 나왔었다. 하지만 이게 이스터 에그가 아니라 버그였는지 2월 5일 자 패치로 삭제됐다가 2월 20일차 패치로 '에그니비아'로 나오도록 수정되었다.
- 트린다미어와 아트록스가 서로 첫 조우시 특수 대사가 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38&l=652
19 문제점 및 비판 ¶
20 GM ¶
GM케넨. 돌진 시 소리를 낸다.
GM나서스. 유저를 위해 농사까지 포기하면서 미드로 간다.
펜타킬 리더 모데카이저의 이등병의 편지
21 기타 ¶
22.1 공식 홈페이지 ¶
- 영문 : http://www.leagueoflegends.com
- 한국어 : http://www.leagueoflegends.co.kr
- 공식 클라우드 : https://soundcloud.com/leagueoflegends[56]
- League Of Music : http://www.youtube.com/user/kavvsona[57]
[2] 북미 서버에서는 iBlitzcrank 스킨과 함께 오픈베타 버전이 출시되었고 한국에서도 곧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3] 8800GT가 아니다. 즉 8600GT급이면 원활하게 돌릴 수 있다.
[4] 라이엇 게임즈는 이후에 중국 인터넷 회사(중국의 국민 메신저인 QQ로 유명하다)인 텐센트에 인수되었다. 하지만 계속 독립적으로 개발할 거라고 한다.
[5] 라이엇 게임즈에서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라고 하며, 도타 2를 제작중인 밸브 코퍼레이션에서는 ARTS(Action RTS)라는 장르라고 부른다. 하지만 외국 유저들은 계속 'DOTA 장르' 게임, 한국 유저들은 계속 AOS 게임이라고 부른다. 현재 게임업계에서 이같은 명칭을 공식적인 장르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AOS계열 게임 전반을 각기 다른 장르명을 붙이는 것이다.
[6] 유럽을 나눈 기준으로 모로코, 카메룬 등 서아프리카 쪽은 서유럽 서버에서 지원한다. 그리고 이란 등의 중동이나 카자흐스탄 같은 중앙아시아는 북동유럽 서버에서 지원한다.
[7] RP세일과 이벤트는 가레나쪽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8] 자기가 아무리 날고긴다 하더라고 같은편이 못하거나 혹은 팀원이 일으킨 조그만 실수가 높은 확률로 패배로 이어진다. 혹은 자신이 못해도 같은 팀원이 잘하면 승리할수있기에 전적과 실력은 거의 무관하다고 볼수있다.
[9] 게임을 하다보면 팀플의 중요성은 충고 그 이상으로 들린다.
[10] 다만 봇만 9명 넣어 플레이할 경우 이상하게 우리편 봇들의 인공지능이 적팀에 비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할 것. 특히 서포터 연습한답시고 소라카나 소나 같은 챔프 골랐다간 헬게이트가 열린다. 적이 빨피만 남았는데 안잡고 돌아서거나 적 진영으로 무작정 다이브하는 우리편 원딜봇을 볼 때마다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
[11] 현재 HUD에는 1초당 체력/마나 리젠 수치가 표시되며, 5초당 회복 수치는 C를 눌러서 확인할 수 있다.
[12] bush도 틀린건 아니지만, brush에도 '수풀이 우거진 땅'이라는 뜻이 있으며, 튜토리얼이나 공홈에서도 brush라 소개한다.
[13] 다만 수풀 안에 와드를 설치했다고 하더라도 주변 지형에 따라 밝혀지지 않는 위치가 존재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http://www.youtube.com/watch?v=YTdRQOiRuj4 참조.
[14] 서머너 스펠 점멸을 써봤다면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다. 점멸이 대표적인 스마트 캐스팅 스킬.
[15] 여기서 더 발전해서 스마트 셀프 캐스팅도 옵션으로 설정할 수 있다. 타겟형 스킬인데 아무 대상도 선택되어 있지 않으면 자동으로 자신을 대상으로 캐스팅 하는 것.
[16] 보통 팀의 킬을 다 먹은 AD캐리가 쏙 빠졌을 때 일어난다.
[17] 참고로, 이 챔피언은 이런 방침에 의한 픽스로 인해 부관 참시를 당한 적이 있다.
[18] 혹은 한국 서버에서 챔피언 음성을 북미로 플레이하고 싶거나. 참고로 제작자는 한국 서버가 열리자마자 패치의 이름을 북미 음성 패치로 발빠르게 바꿨다.
[19] 이 문제는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큰 문제지만, 우리나라의 특성상(…) 이런 문제점이 더욱 심각했다. 그런데 사실, 외국에서든 우리나라에서든 욕설이 오가는 건 마찬가지다. 다만, 연령층에 차이도 있을것이나, 북미섭에서는 욕설이 시작되면 주로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두고 욕을하나 한국섭에서는 "누가 더 잘하고 누가 더 좆밥인가"를 두고 욕설이 오가니 이 두 교환의 수준차이는 아마 짐작이 갈겄이다.
[20] 끽해야 스킨의 적 어그로강화
[21] 대만의 프로팀인 ahq와 TPA가 대표적. 자국내에 대적할 만한 팀이 없는 탓에 월드챔피언쉽에 대한 도전을 위해서 한국 프로팀들을 상대로 자주 스크림을 신청하는 편이라고 한다.
[22]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으로 시작된 스타1팬들의 블까성향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 예로 11-12시즌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를 관전하러 온 마이크 모하임에 대한 반응인데, 포모스나 스갤, PlayXP나 TIG를 번갈아서 보면 확 느껴진다.
[23] 과거에는 20레벨부터 가능했었다. 패치 후 어레인지, 솔로 모두 30레벨제한.
[24] 챔피언을 선택하는 방식. 각 팀에서 선택을 금지시킬 영웅을 3개(과거에는 2개였다.)씩 고르고, 이후 서로가 볼 수 있는 상태에서 영웅을 각자 번갈아가며 고른다. 이미 선택한 영웅은 상대방이 고를 수 없다. 즉 같은 영웅끼리 싸우는 일이 없다는 뜻.
[25] 하지만 9월 중 패치에 의해 탑레이팅이 초기화될 예정이므로 기존 탑레이팅은 적용되지 않는다.
[26] 스타크래프트 2에서 벤치마킹한 것으로 추정.
[27] 기존의 예에 비추어 보건데 잔나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잔나도 같이 줄 가능성이 높다.
[28] 일단 요약하면 지금의 월드챔피언쉽과 비슷한 챔피언스 시리즈 밑에 지역별로 하는 리그인 리오레 배틀 아레나, 즉 LBA라는 리그가 딸려나오는 구조. 즉 각 대륙별 LBA에서 일정 성적을 거두면 챔피언스 시리즈로 올라와서 붙게되는 구조이다. 그런데 일단 문제는 이로 인해서 MLG,IEM,IPL 등의 외부리그의 지위가 조금 애매해졌다. 아마도 스타크래프트 2 리그의 경우처럼 외부 리그 성적이 GSL에 반영되는 것과 비슷하게 치뤄질 듯하다. 그리고 이것은 롤챔스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특별히 라이엇이 2013 LBA 아시아 지역 중계를 위한 파트너를 추가 물색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미 온게임넷이 한자리를 먹었기 때문에 많은 업계의 사람들은 (심지어 나겜의 홀스사장까지) 곰TV와 라이엇 간의 파트너쉽을 예측하는중(일단 곰TV-블리자드간의 대회개최 에이전시권은 2012년 5월 부로 블리자드가 단독취입상태고 독점중계 에이전시권도 2013년 6월이면 만료된다.)
[29] 사용중인 레이팅과 메달은 시즌 3에 적용된다고 한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매치메이킹은 계속해서 레이팅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다만 시즌2처럼 보이지 않으며, 티어의 기준이 레이팅이 아닐뿐.
[30] 단계는 떨어질 수 있다.
[31] 서포터의 경우에는 대개 특성을 찍어서 특성당 25g씩 50g까지 더 받을 수 있다.
[32] 일명 돈룬. 최대 10초당 5.25g까지 증가.
[33] 보조 특상의 욕심을 모두 올리고, 소매치기 특성을 최대한 발동할 시 10초당 12g 증가
[34] 일명 돈템. 현자의 돌은 10초당 5g 증가, 케이지의 행운과 그것의 상위템인 투명한 얼음조각은 10초당 4g 증가, 탐욕의 검은 10초당 3g 증가 + 미니언•몬스터•챔피언 막타 당 2g 증가
[35] 기본적으로 적의 챔피언을 처치할 경우 막타를 친 챔피언에게 300g를 지급하고, 게임의 첫 킬은 퍼스트 블러드(first blood) 또는 퍼블이라 부르며 100g의 보너스가 붙어 막타를 친 챔피언에게 400g를 지급한다. 또한 상대의 챔피언이 연속적인 킬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속 킬중인 상대 챔피언을 제압하는경우 별도의 연승저지 보너스가 붙는다.
[36] 막타를 치지는 못했으나 챔피언 킬에 도움을 준 경우엔 어시스트라 하여 도와준 챔피언에게 킬을 한 챔피언이 얻은 골드의 절반을 얻는다. 2명 이상일 경우 혼자 어시스트를 올릴 때 받는 골드를 1/n으로 얻는다.
[37] 특히 드래곤이나 내셔 남작(바론)의 경우 상당한 골드 보상이 있다. 드래곤은 막타를 먹은 팀원 전원에게 190g, 막타를 친 플레이어에게 추가로 25g. 바론은 역시 막타를 먹은 팀원 전원에게 300g, 막타를 친 플레이어에게 추가로 25g.
[38] 팀원 전원에게 150g씩, 즉 750g
[39] 막타를 친 플레이어에게만 50g를 준다. 즉 미니언 취급(...). 미니언이 파괴를 시켜도 알아서 팀원 전원에게 150g씩 지급하는 포탑과는 다르니 유의해야 할 부분. 5분이 지나서 재생성된 억제기도 동일한 금액을 지급하며, 정글몹의 뱅크 시스템같은 막타 금액 증가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40] 억제기와 동일하게 막타를 치면 50g를 지급하지만... 이 건물이 파괴되면 게임이 끝난다. 고로 의미는 없다.
[41] 1초당 1.6g이다. 미니언 생성이 시작되는 1분 30초부터 증가하기 시작한다.
[42] 갱플랭크의 혀어어어업상에 의한 막타 치기나 애쉬의 매 날리기 기본 지속 효과에 의한 막타 치기 보너스가 있다.
[43] 거기다가 '패러디' 스킨들의 경운 원래 스킨의 패러디 요소를 아예 삭제하거나 무시해버린다. 예를 들면 시비르의 'Warrior Princess Xena]]' 패러디 스킨인 전장의 공주 시비르나 [[원더우먼 패러디인 눈부신 시비르의 경우 원래 스킨의 패러디 요소가 아예 사라진다.
[44] 중국의 경우, 게임에서 해골 등의 묘사를 하지 못하므로 베이가같은 그림자 얼굴로 바뀌었다. 다만 두개골의 일부만 노출시킨 사신 스킨의 경우 오히려 그 오묘한 가림과 향상된 퀄리티 덕분에 원판보다 더 훌륭하다는 평이 많다.
[45] Shurelia; 전 테스트 포럼 지기장이고 현재는 퇴사. 일본계 미국인이며 여가시간에는 동방 프로젝트를 한다고 인증한 적이 있다. 구인수처럼 이 양반도 자기 이름을 딴 아이템인 슈렐리아의 몽상이 있다.
[46] 애초에 이 사람, 초상화가 레밀리아 스칼렛인 걸 봐서는 확실한 동프빠 인증.
[47] 디아블로3 오픈 기념으로 there is no cow level을 패러디 한 것
[48] 북미 은어로 쿠거가 연하를 꼬시는 육식녀라는 뜻이 있다.
[49] 한국에선 바다사자 라고 나온다.
[50] 우르프 라이더 코르키 스킨이 추가되면서 우르프가 부활했다는 컨셉이 생기고 우르프의 묘지가 삭제되었다.
[51] 마오카이, 자이라 등
[52] 기본 스킨이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베인의 기본 스킨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사랑추적자 베인과 같이 선글라스 착용 중인 베인의 스킨에는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53] 쉔•제드 둘이 서로 바꿀 수도 있음.
[54] 원래 뼈이빨 목걸이의 스택은 사망 시 1씩 감소한다.
[55] 타릭이 생김새 때문에 게이 취급 당한다. GM 타릭은 공지에 '소환사 여러분의 뒤를 책임지는 GM 타릭입니다.'는 말을 쓴 적이 있다. 그때 GM 타릭이 쓴 아이콘도 게이 타릭의 필수품 '핑크 타릭'(다섯번째 성기사 타릭) 스킨이었다.
[56] 로그인 브금이나 리그오브 레전드와 관련된 음악을 다운 받을수 있는 홈페이지.
[57] 라이엇게임즈에서 주관하고 있는 대회나 행사 등에 사용된 BGM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EPINEPHR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즐앤드레곤....data backup (0) | 2013.08.08 |
---|---|
Mini Motor Racing for iPhone (0) | 2013.07.09 |
그레이브즈, 무법자(Graves, The Outlaw) 무덤학개론 (0) | 2013.06.25 |
LOL 병법서 - 1장 : EU Style의 이해 (0) | 2013.05.31 |
LOL 병법서 - 2장 : 게임 초반(Early Game)의 운용 (0) | 201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