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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Donati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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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forum.com/ipod-iphone/54088-%5B200612-200802%5D-오랫동안-배터리-용량을-높은-상태로-유지하는-방법.html

http://www.apple.com/kr/batteries/notebooks.html

http://bikblog.egloos.com/3807769

2008-02-21, 10:46 P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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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200612-200802] 오랫동안 배터리 용량을 높은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

....중략 ...
-------------------------

그래서 현재 까지 사용한 제 배터리 노하우를 알려드린다면, 

1. 처음살 때 반드시 완충완방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총 2대의 랩탑, 3개의 배터리 사용의 경우 (첫번 째 랩탑은 배터리 체크하지 못해서 모릅니다. 그렇게 하지도 않았고요.) 그렇게 하면 배터리 용량이 분명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두번 째 아이북 이후의 모든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계들은 그렇게 해왔습니다. 심지어 핸드폰도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2. 배터리는 꼭 사용을 한다. 즉, 항상 플러그에 꼽아놓고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끔은 배터리로 사용해 주는게 꼭 필요한 거 같습니다. 랩탑의 경우, 항상 70 % 정도까지는 매일 2번 정도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이 경우 매일 전원이 공급된 곳에서만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이고, 보통 그렇지 않은 곳에서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당연히 필요한 것만큼 사용을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위해 컴퓨터를 산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산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고 가끔은 필요하다면 50% 미만까지 사용을 합니다.) 

3. 한달에 한번정도는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배터리를 3%정도 남을 때까지는 사용을 해야 합니다. 처음을 제외하면 되도록이면 배터리는 0%까지 완방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약 3% 정도, 까지 남겨놓고 방전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꼭 한달에 한번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ipod touch의 경우 자세히 알 수 없으므로, 10% 경고 메시지가 뜨고 한 시간 정도 지난 다음 전원을 연결 시킵니다. (10% 정도 남겨놓고 전원을 연결해도 상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굳이 어느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지는 답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다는 것을 얘기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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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 사용해 보시고 1년 정도 지난 다음도 배터리가 좋은 상태로 유지가 된다면 이 글타래에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면, 분명 이것은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2년, 3년이 흐른 뒤에도 계속 적인 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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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07:33 P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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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살 때 반드시 완충완방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총 2대의 랩탑, 3개의 배터리 사용의 경우 (첫번 째 랩탑은 배터리 체크하지 못해서 모릅니다. 그렇게 하지도 않았고요.) 그렇게 하면 배터리 용량이 분명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두번 째 아이북 이후의 모든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계들은 그렇게 해왔습니다. 심지어 핸드폰도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2. 배터리는 꼭 사용을 한다. 즉, 항상 플러그에 꼽아놓고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끔은 배터리로 사용해 주는게 꼭 필요한 거 같습니다. 랩탑의 경우, 항상 70 % 정도까지는 매일 2번 정도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이 경우 매일 전원이 공급된 곳에서만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이고, 보통 그렇지 않은 곳에서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당연히 필요한 것만큼 사용을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위해 컴퓨터를 산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산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고 가끔은 필요하다면 50% 미만까지 사용을 합니다.) 

3. 한달에 한번정도는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배터리를 3%정도 남을 때까지는 사용을 해야 합니다. 처음을 제외하면 되도록이면 배터리는 0%까지 완방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약 3% 정도, 까지 남겨놓고 방전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꼭 한달에 한번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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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때 배터리 관련된 일을 했으니 어느정도 설명은 해 드릴 수준은 된다고 생각되니~ 위의 방법에 대해 왜 이렇게 하라고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재로 설명 드릴 것은 배터리는 기계 장치가 아닌 화학 장치 입니다. 따라서 화학 성분이 평생 갈 수는 없습니다만, 관리를 잘 해주면 그 성분이 오래 가긴 합니다.

1. 처음사면 완충 / 완방을 한번 해 줘라.
상당히 중요합니다. 처음 사시는 분들은 반드시 어뎁터 부터 먼져 끼우시고 충전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용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용량이 늘어 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용량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음 받는 배터리는 약 50% 정도 충전이 되어 있을껍니다. 만충전을 하면서 배터리 용량을 한번 측정해 줍니다. 최고점을 100%로 알게 합니다. 그리고 완방 - 정확히는 cut-off점 이라 하여 정말 0V까지 떨어지면 배터리가 죽으므로 2.7V정도에서 끊어 버림- 을 한번 해 주므로 0%가 되는 점을 인식합니다. 이것이 첫 충-방 주기에 이루어 지면 배터리가 몇% 남았는지 정확히 알게 해 줍니다. 또한 실제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용량을 정확하게 알게 해 줍니다.

2. 배터리는 꼭 사용한다. 
배터리는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화학물질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사용 안하면 화학물질이 점점 굳어 갑니다. 마치 운동 안하면 관절이 점점 퇴화 해 가듯이 말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는 적당히 사용 해 주시는 것이 오히려 수명에 더 좋습니다. 컴퓨터 산지 1년이 다 되었는데 제 배터리는 10회 밖에 충방전 안 했다고 중고물건 내 놓으신다면, 저라면 안 삽니다. 자동차도 1년에 어느정도 움직인 차가 중고시세도 잘 받습니다. 

3. 한달에 한번씩은 완충/완방을 해라.
2가지 이유로 이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배터리 업체에서 하는 말 입니다.) 한가지는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화학적인 이유로 배터리 상태가 조금씩 바뀌므로 용량에 대한 data보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제조사 마다 다르긴 하지만 충/방전중에 배터리 용량보정을 해 주긴 합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완충/방전을 1주기 해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완충/완방을 한번씩 해 주면 전극에 낀 방해물 - 저도 정확한 용어는 모르지만, 전극 사이에 때 같은것이 끼어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을 어느정도 털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 3가지 정도만 잘 지켜 주시면 배터리를 그냥 사용하시는 것 보다는 조금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껍니다.

또 몇가기 tip을 드리자면
1. 배터리를 한동안 못 쓸 형편이 되신다면, 배터리를 완충 / 완방 상태로 보관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공급업체에서는 50~70%정도로 충전되어 있을때 보관상태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2. 배터리는 완충상태가 화학적으로 무척이나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주는 상태입니다. (전자를 강제로 묶어 두는 것 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를 끼워 넣은 상태에서 지속적인 충전은 배터리 수명을 줄이는 지름길 입니다.
3. 배터리 배가 불러오는것 같으면 바로 AS센터로 가지고 가세요. 배터리 불량입니다.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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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파일을 올려야 할때 쓰시면 유용할것 같네요 ^^


 파일공유 쉽게 하는 법 : 파일호스팅 / 대용량 파일 공유 전송

[링크... 파일호스팅 서비스를 말하다...]


가끔씩 인터넷에 파일을 올려서 공유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물론 자기 메일 계정으로 메일을 전송하거나 전에 소개해드린 무료 웹하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지만 오랫동안 보관할 필요가 없는 파일이나 여러사람들과 공유를 해야 할 경우, 주소나 링크만 걸어 손쉽게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만들고 싶을때가 있는데 이럴 때 이용하면 편한 서비스가 바로 파일 호스팅 사이트입니다. 


대용량 파일을 전송해야 할 때도 기존 메일계정의 대용량전송을 사용해도 되지만, 이따끔 외국에 있는 친구한테 그냥 그대로 대용량 파일을 전송을 하면 잘 못 받아보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 이런저런 이유로 파일공유를 하고 싶을때 편하게 사용할만한 사이트를 정리해 봅니다. 이런 사이트는 너무 많아서 오히려 다 챙기기 어려울 정도이죠 ^^ 하지만 가장 쓰기 쉽고 유용한 사이트는 역시 한두개 정도로 추릴수 있습니다. ^^ 대부분 외국사이트가 많습니다. ^^ 속도는 상황에 따라 다르니 직접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 




[작은 파일공유]


>> 1. drop.io : 100mb의 무한파일 드랍공간.




 


drop.io는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간단한 파일공유 및 호스팅 사이트입니다.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바로 파일을 올려서 공유할 수 있고,댓글이나 e-mail로 보내는 등 필요한 기능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100mb이내의 공간이 아무 파일이나 업로드 할 수 있고, 계정은 여러개 중복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무한하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죠, 다만 파일을 올린 주소는 기억을 하고 있어야 관리하기 쉽습니다. 



>> 2. go2upload : 깔끔한 100mb 파일 호스팅 사이트.


 


역시 비슷한 사이트로... 훨씬 직감적인 방법으로 100mb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링크주소와 파일을 지우는 주소가 나오게 됩니다. 100mb이하의 파일을 공유하는데는 딱이죠 ^^ 불필요한 옵션은 하나도 보이지 않게 잘 다이어트된 사이트군요 ^^





[대용량 파일공유]


>> 3. ideebee : 로그인 후 5GB파일 호스팅이 가능한 국산 호스팅 사이트





총 5GB의 파일을 업로드가 가능하고 트래픽은 10GB제한되어있지만, 음악파일을 바로 재생하거나 문서파일을 pdf로 바꾸는 등 뛰어난 재주를 가진 파일 호스팅 사이트군요, 국내서비스인데 잘 알려지지 않은것이 신기하네요 ^^



>> 4. filedropper : 5gb의 파일을 통째로 올릴수 있다?





신기하게도 5gb까지 통째로 올릴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로그인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군요 ^^ 파일을 업로드하면 바로 다운가능한 링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한이 있는지 아닌지는 확실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아 잘 모르겠군요. 5GB라면 왠만한 미디어파일을 통채로 올려놓을수도 있는 용량입니다.



>> 5. File Savr : 이곳은 10gb 업로드가 가능하다... 





놀랍게도 여긴 10gb까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로그인 없이 바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외국 사이트라 속도가 어느정도 나올지는 모르지만 용량에 관계없이 대용량 파일을 호스팅 하기 위해서는 한번 써볼만한 사이트 인것 같습니다. ^^




>> 이밖에도...


이외에도 파일 호스팅 사이트는 인터넷에 넘쳐납니다. 그 방식도 여러가지인데 팝업 광고창이 많이 뜨는 사이트, 트래픽이 제한되는 사이트, 다운로드하기까지 30초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사이트, 등등이죠, 위에 소개한 것만 사용해도 왠만한 파일은 공유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기타 유명한 파일호스팅 사이트를 정리해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Rapidshare : 외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파일호스팅 사이트, 다만 대기시간이 있다. 파일제한은 200mb.

2. Mediafire : 플래쉬 방식의 업로더로 유명한 사이트, 파일제한은 200mb지만 여러개의 파일을 한번에 업로드 할 수 있다.

3. Megaupload : 역시 유명한 사이트. 한국어를 지원하고 200gb의 용량이 사용가능하다, 다운 대기시간은 25초

4. FileFront : 600mb 이내의 파일 업로드가 가능하다. 광고가 많은 편.

5. Badongo : 용량제한이 없는듯... 다만 다운로드 버튼이 찾기 어렵고 문자인증과 광고, 60초를 기다려야 한다. 

6. DivShare : 용량은 5기가, 최고 200mb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다운시 15초 대기. Facebook 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다.

7. File2go : 50mb 이내의 간단한 파일 호스팅이 가능하다.

8. Filemail : 2gb의 첨부파일을 보낼 수 있는 메일 보내기 사이트.

9. Wikisend : 100mb 파일을 7일동안 호스팅해준다. 매우 깔끔해서 쓰기 좋다.

10. senduit : 마찬가지로 100mb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다. 파일 만료기간을 30분에서 일주일까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기타 웹하드/스토리지 서비스]
저번 포스팅에 빼먹은 웹스토리지 몇개를 정리해 봅니다. ^^

>> box.net : 1GB를 사용할 수 있는 해외 웹하드, 구성이 간략하고 파일공유도 가능하다.
>> 스티큐브 : 클럽박스에서 서비스하는 위젯형 웹스토리지. 10GB용량을 쓸 수 있다. 한국사이트라 사용하기 편하다.
>> dropboks : 간단한 해외 1GB 웹하드, 10mb파일제한, 그리고 공유도 안되지만 깔끔한 박스형태의 UI가 보기좋다. 



- 웹스토리지는 여러개 쓴다고 좋은 것은 아니니,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일의 유효기간은 영구지속되는 것도 있으나 사이트마다 다르니 유의하세요.. ^^ -

원본출처 : http://photowaker.com/130067347027
주소복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13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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