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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Donati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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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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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ools0524E

[Apple]/iMac / 2013. 11. 5. 18:03
Posted by Julyus
, |




[아이폰] 탈옥에서 순정으로 복원! 헤메지말고 한방에 해결하세요  [ 3014 오류 , 3194 오류 , hotspotshield ]

 

 

 

 

 

 

(사진 출처 : 애플 홈페이지 내 아이폰4 스펙 / http://www.apple.com/kr/iphone/iphone-4/specs.html)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부터 오후까지 아이폰 4 와 씨름하고 있는 미카입니다 ㅠㅠ

 

저는 제작년 1월 5일 부터 지금까지 아이폰 4를 사용하고 있는 애플 유저입니다.

 

그리고 사자마자 바로 탈옥을 시도하여 오늘 아침까지도, 약 2년 6개월간 탈옥폰을 쓴 순수하지 않은 유저이구요.

 

물론 중간 중간 펌웨어가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3번 정도 폰을 밀고 다시 탈옥을 해서 사용했었지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이폰도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한번씩 밀어줘야 제속도를 찾고 기분도 리프레쉬 되지요.... 응?!

 

여튼... 그런 제가 순정을 써보고자 아예 공장 초기화, DFU 복원 모드를 실시하였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여 무거운 스트레스 받으며 결국 순정으로 돌린 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

 

 

 

1. iTunes (아이튠즈) 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자.

 

많은 오류 중 첫 번째 관문은 바로 iTunes (아이튠즈) 입니다.

 

얘가 최신 버전이 아니면 복원은 커녕 무한 사과, 무한 오류 등 폰은 벽돌되고 맘은 상하는 결과가 나올꺼에요.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iTunes (아이튠즈) 최신 버전 업데이트 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한다고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고 그러지 마세요. 아마추어같이~

 

여러군데 돌아다니지 말고 그냥 미카만 따라하세요. 저도 나중에 잊어버리면 제 글 보고 다시 할라고 쓰는거니까요 ㅋㅋ

 

 


 

 

위의 사진처럼 '업데이트 확인'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목록을 알려줍니다.

 

(위의 파일, 편집, 보기 등의 메뉴는 ALT 키 누르면 뿅~ 하고 나와용~)

 

그럼 싹~ 다 업데이트 하시면 됩니다. 참 쉽죠~잉~~

 

 

 

2. 소중한 내 자료, 백업 (back-up) 을 하자.

 

유저의 편의성을 위해 만든 iTunes (아이튠즈) 입니다. 편하라고 만들었으니 편하게 써볼까요?

 

우리가 의심하는 것보다 애플은 프로그램을 잘 만들었네요. 백업이 엄청 쉬워요.

 

(백업 클릭 사진)

 

그리고 기다리면 됩니다. 아이폰에 얼마나 많은 자료가 있냐에 따라 (개인마다 다르겠죠 ㅎㅎ)

 

적게는 몇 분부터 몇십분이 걸릴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정도면 기다릴만 해요.

 

아래 내용을 모르고 삽질한 저로서는 이정도 인내는 껌이죠~ ㅎㅎㅎㅎ......ㅠㅠㅠ 아~ 웃프다 ㅠㅠ 

 

 

 

3. DFU 모드 진입

 

먼저 DFU 모드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은... 사실 모르셔도 상관은 없지만 미카와 같이 몹쓸 호기심이 발동하시는 분들을 위해,

 

DFU (Device Firmware Update) : 기기의 메모리상의 펌웨어를 모두 초기화시키고 새로설치하는것을 뜻함

 

중요한 것은 DFU 모드로 초기화하면 탈옥 흔적도 깨끗하게 지워 집니다.

 

참고로 탈옥폰은 정식 A/S 센타에서 서비스 못받아요ㅠ (물론 사설 업체는 상관없어용~)

 

탈옥폰에서의 복원은 반드시 DFU 모드로 복원을 해주셔야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어차피 복원하시는거 깔끔하게 밀어버리자구요.

 

 

진입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아이폰에 걸어두셨던 암호는 해제해주세요. 기본이지요 ㅎㅎ

 

복원하기 위해선 어떤 분들은 이 전에 최신 펌웨어를 다운 받아야 한다, SHSH 복원을 해야한다 복잡하게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그런거 어렵잖아요, 그냥 쉽게쉽게 갑시다. 싹 다 밀어버리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지만 위에서 이미 백업 다 끝낸 상태라는거~ 걱정없이 초기화 합시다.

 

 

 

아이폰 DFU 모드 진입 절차  

 

1. 아이폰과 컴퓨터에 연결

2. 아이튠즈 실행

3. 아이폰의 '홈버튼'(앞면에 있는 동그란 버튼) 과 '전원버튼'(위에 있는 화면 끄는 버튼) 을 동시에 10초 정도 누른다

4.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면, '전원버튼' 만 손을 떼고 '홈버튼'은 계속 누르고 있는다.

5. 이 상태로 약 3~5초 정도 있으면 아이튠즈가 알아서 DFU 모드가 되었다고 알려줍니다. 

 

 

위 상태에서 바로 복원하겠냐고 물어보는데 우리는 복원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으니 당연히 '예' 라고 대답해야지요.

 

모두가 '예'라고 답할때, 난 소중하니까 '아니오' 라고 답하시면 안됩니다... 농담 참 재미없군요... 쏴리 

 

 

여튼 여기까지는 너무나 쉽게 누구든지, 어떤 방법으로 복원을 하든지 오는 경로지요.

 

여기서부터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바로 그 오류, 3014 오류 와 3194 오류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네이버 검색해보니 엄청난 사람들이 이 과정을 겪으셨더라구요. 오류 없이 해결되셨다면 님이 용자!!)

 

 

오류가 나타나면 드디어 이 포스팅을 보길 잘하셨다 생각이 드실껍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ㅠㅠ

 

host 파일을 수정해라, 삭제해라, host 주소가 잘못되었다, 어쩌구 저쩌구 여러 해결책이 있는데

 

물론 저 해결책으로도 해결이 가능하니까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4. 오류 해결 방법

 

위의 오류가 짐작컨데 애플의 복구 웹사이트에 접근이 안되어 접근 허용을 시키거나

 

우회시키려고 하는 노력들로 보여집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아닐 수도 있어요.

 

어쨋든 이런 상황이 파악되니까 드는 생각이, 결론적으로 그 웹사이트만 접근하면 다 해결되겠구나 했어요.

 

그래서 검색어를 바꿔보았죠. 역시 저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더라구요.

 

해서 많은 분들이 추천한 프로그램, hotspotshield 라는 프로그램을 소개드려요.

 

물론 전 이 프로그램 개발자나 회사와 아무 관련이 없어요.

 

저도 아이폰 탈옥에서 순정으로 복원을 마친 후 지웠거든요^^;;

 

 

hotspotshield 프로그램은 무엇이냐하면,

 

웹사이트에 접근하는 주소를 인위적으로 우회 주소로 돌려 다른 경로로 그 웹사이트를 접근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더라구요.

 

프리웨어니까 네이버에 쳐도 나오고 일단은 저도 링크 걸어 드릴께요.

 

 

hostspotshield 프리웨어 다운로드

 

 

 

다운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단, 설치시 팁을 드리자면, 프리웨어는 광고로 먹고살기에 툴바나 광고 팝업 프로그램을 함께 설치할 것이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죠.

 

이 hotspotshield 도 마찬가지네요. 특히 영어로 인스톨을 하기에 보통의 한국 사람은 Next만 주구장창 누르는 경향이 있기에 말씀드려요.

 

처음 설치하고자 파일을 열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여러분을 반길꺼에요.

 

 


 

 

노란색으로 표시된 저 부분에 체크만 없애고 설치하시면 간단하게 원하는 기능만 쏙 가져올 수 있어요 ㅎㅎ

 

이런 툴바, 애드웨어 등은 설치는 간단한데 삭제는 매~~~~우 어렵게 해놔서 한번 잘못 설치하면 짜증지수가 up up!!

 

 

그럼 현재 상황을 다시 정리해보면,

 

아이폰은 복구하려다 실패해서 오류가 뜨는 상태고, hotspotshield 는 설치되어서 모니터 왼쪽 아래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 상태겠죠?

 

이대로 그냥 진행하시면 아마 막히실꺼에요.

 

hotspotshield 가 아이폰 업데이트 확인까지도 막아버려서 복구하시겠습니까? 물어보는 창 까지도 못뜨게 막아버리거든요.

 

 

이건 저도 네이버에 물어볼래다가 꼼수를 쓰니 그냥 해결되서 제 경우를 설명드릴께요.

 

 

 


 

 

일단은 사진에 동그라미 친 Disconnect/OFF 를 클릭해서 비활성화를 시켜놔요. 클릭하면 빨간 색으로 변하면서 비활성화가 될꺼에요.

 

그 다음에 아이폰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잭을 뺏다가 다시 꽂으면 복구해야한다고 뜨죠?

 

여기까지 뜨면 이미 연결된거니 다시 hotspotshield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키시면 됩니다.(초록색으로 들어올꺼에요)

 

그리고 복구하겠다고 '예' 누르면 끝!!

 

 

기다리시면 아이폰이 순정으로 돌아오고 펌웨어도 최신으로 자동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을꺼에요.

 

그리고는 아이폰 처음 샀을때처럼 애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어라, 언어는 뭐쓰냐, 나라는 어디냐 그런거 물어볼꺼에요.

 

그렇게 처음 아이폰을 산 그 느낌으로 설레임과 함께 순정폰을 잘 사용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말로는 길어도 직접 하게되면 금방 끝나요. 이렇게 금방 끝나는걸 왜 나는 황금같은 휴일에 눈물을 머금고 씨름했는가...

 

이 포스팅의 요점은 저와 같이 삽질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블로그 포스팅 하나만 있었어도 바로 해결인건데 너무 돌아돌아 해결했어요 ㅠㅠ

 

시간도 엄청 걸렸고, 마음도 상하고, 스트레스 받아 몸도 상한 아이폰 순정 되돌리기 였습니다 ㅠㅠ

 

뿅~

 

 

 

7/23 ps. 글 보시고 잘 해결되신 분들은 역삼역 와서 커피 한잔씩 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는 농담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 보고 잘 해결되셨다길래 기분 좋아서 드립질 ㅋㅋ

            이 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몰랐어요.

            혹시 추가되었으면 좋겠다는 내용 있으면 말씀 주세요~

            근데 혹시 아직도 업그레이드 하면 음성메모 안보이나요?

            그것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Posted by July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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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 백업 폴더

2012. 9. 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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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ppleforum.com/ipod-iphone/54088-%5B200612-200802%5D-오랫동안-배터리-용량을-높은-상태로-유지하는-방법.html

[200612-200802] 오랫동안 배터리 용량을 높은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

먼저 배터리 사용에 관한 많은 글타래들이 애포에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검색에서 배터리를 치시면 수 많은 글타래들이 나옴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일일이 그러한 글타래 모두를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이 글타래를 연 이유는 현재 많은 분들이 어떻게 배터리를 사용해야 되는지 노하우를 물으셔서 그 동안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할까 합니다. 

물론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제가 경험한 local 한 경우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여 많은 분들이 같은 결과를 얻으셨다면, 보다 더 정확한 정보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오랜 시간동안 긴 배터리 수명을 유지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그 때의 사용 습관을 적어주시고, 반대로 배터리를 오래 못 쓰신 분들은 그 때의 사용 경험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경험이나 이의를 달아주면, 더욱 더 많은 경우들이 쌓이게 되므로 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럼 이제 제가 터득한 배터리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여기서 알려드린 방법이 정말로 올바른 방법인지 아닌지는 확실하게 말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만 경험한 특수한 경험일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배터리가 정말로 불량일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기 떄문이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이렇게 제 방법을 자신있게 알려드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많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저는 지금까지 3대의 랩탑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한대의 pmp와 ipod touch,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맨 처음 사용한 컴퓨터는 삼성 Q1 입니다. (삼성의 첫번째 서브노트북 모델입니다.) 

그 컴퓨터는 거의 대부분을 플러그에 꽂아서 사용했고, 가끔 영화를 보면서 배터리를 몇 번 완전 방전 시켰습니다. 그 결과 1년도 되지 않아서, 컴퓨터 바로 키자마자 전원이 나가버리더군요. (하지만 배터리 충전 표시는 거의 100%였습니다.)

그 다음 컴퓨터는 바로 ibook 이었습니다. 

ibook의 경우는 처음 구입할 때 사용하던 배터리가 리콜 제품이라서, 교환을 받아, 같은 아이북이지만, 다른 두개의 배터리를 사용했었습니다. 

첫번 째 배터리의 경우는 애플 홈페이지 배터리 관리 방법의 지시대로 했습니다. 

먼저 처음 구입한 그 당일날 완방완충을 해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이상, 많게 3번정도 완충 완방을 했습니다. 

이 때 완방은 완전히 배터리가 소모되어 잠자기로 들어갈 때까지 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번 정도 배터리를 1시간 정도 사용했었습니다. (80% 정도 배터리가 남을 때까지) 물론 가끔은 한번 정도 그럴 때도 있었고, 세번 이상 그렇게 할 때도 있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계속 플러그를 꽂아놓고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 처음 6개월 동안은 완방을 하고 나면, 배터리 용량이 증가를 했었습니다. (아이북은 맥북과 달리 완방을 하게 되면 배터리 용량이 바뀝니다. 맥북은 완방과 관계없이 잠자고 나면 바뀌지요,) 하지만 그 뒤 부터는 용량이 감소하더니, 증가했다가 감소하는 것을 반복하더군요, 하지만 전체적인 양상은 배터리가 감소하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1년이 조금 지난 후에는 배터리 용량이 거의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 뒤로 아이북 배터리 리콜 조치로, 배터리를 새로 받았습니다. 

이 배터리 부터는 처음 이용하자마자 완충완방을 하고나서(그러고 나면 배터리 용량이 올라갑니다.) 매일 배터리를 78% 까지 두차례 정도 사용을 하고, 완방 하는 것 대신에 3%정도는 남겨두었습니다. 

그렇게하면 아이북의 특성상, 배터리가 고정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아이북의 경우 배터리를 완방해야지 배터리 용량이 바뀌더군요. ) 

그런데 그 경우에는 제가 맥북으로 바꾸고 나서, 아이북을 웹서버로 쓰기 때문에,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50%정도 남겨둔 상태로 장기 보관하고 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보고 배터리를 오랜시간동안 사용을 하지 않을시에는 50%정도만 남겨놓고 보관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가끔 배터리 체크차 사용을 해보았는데, 그 용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 경우는 계속 적인 배터리 사용이 아니므로 정확하게 뭐라고 얘기할 수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이제 드디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맥북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거의 15개월 째로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맥북 2세대이고, 출시하자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받을 때, 완충완방을 했습니다. 즉 맥북이 잠자기로 들어갈 때까지 완방을 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애플 홈페이지에도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구입할 때는 완충완방을 하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매일 보통 2번정도, 떄로는 3번 이상할 때도 있고 1번 정도 할 떄도 있습니다, 70-78% 정도까지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가끔 50%나 그 미만까지 사용할 때도 있지만, 저는 배터리는 어짜피 소모품이므로, 배터리 남은 용량에 굳이 구애 받지 않습니다. 보통 버스에서 사용하다보면 78% 정도 남을 때까지 쓰게 됩니다. 그 점은 신경쓰시지 말고 필요한 만큼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용량을 맞춘다고 꼭 필요한 일에도 쓰지를 않는다면, 그것은 앞 뒤가 바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사실 그럴 때 쓰려고 랩탑을 사는건데 말입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곳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의도적이라도 하루에 한 두차례정도는 한시간 정도 배터리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되도록이면 한번 이상하지 않습니다.) 

꼭 배터리가 3% 정도 남을 때까지 방전을 시킵니다. 

그리고 맥북의 특성상, 잠자다가 깨면은 배터리 용량이 보통 바뀝니다. 꼭 완방을 해야 바뀌는건 아닙니다. 

처음 배터리 사용시 완방을 하고 나서 배터리 용량은 올라갔습니다만, 그 뒤로 계속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를 반복하더군요. 

그래도 항상 어떤 구간을 유지를 했습니다. 

정확히 2006년 12월 3일날 맥북을 받았고, 그 당시, 즉 처음 맥북을 받을 때 배터리 용량이, 5131 mAh이었습니다. 

그 뒤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더니, 2007년 9월에는 최고 5388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면서, 

현재는5230 - 5300 mAh 유지하고 있습니다. (밑에 그림 참고) 

그래도 처음 맥북을 받을 때 보다는 높은 배터리 용량을 유지 하고 있지요, 

한달에 한차례 정도는 3%정도 배터리가 남을 때까지 배터리를 쓰기 때문에, 

배터리가 어느 정도 까지 유지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15개월에 접어드는 현재까지

한번도 배터리가 많이 남았다고 표시되고 있는 중에 꺼진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처음 배터리 사용할 때 보다는 오랫동안 배터리를 유지 하더군요. 

보통 간단한 문서 작업시 5시간 이상은 사용을 합니다. (밝기, 무선 랜 사용등 여러 변수가 있지만,,) 

---------

거의 이와 마찬가지로 pmp, ipod touch, 카메라도 배터리 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ipod touch, 카메라는 1년이 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보고는 뒤로 미루겠습니다. 

하지만 pmp의 경우는 2005년 12월 부터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간단히 보고를 하자면, 이 역시 처음 쓸 때는 완충 완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계속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사용을 해오다가 현재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는 오래가더군요,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pmp의 경우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어느정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부시계등.. ) 한번 꽤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고 놓아둔 적이 있었는데, 한 6개월은 되었을 겁니다. 배터리가 한칸도 남아있지를 않아서 켜지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현재, 배터리 꽤 오래 갑니다.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DMB 시청을 한적이 있었는데, 1시간 30 분 정도 시청을 했어도, 총 4칸 중에 한 칸 정도 달더군요. 그리고 5시간 동안 기차를 탄적이 있었는데, 거의 4시간 이상동안 영화를 봐도 배터리가 한칸에서 두칸 정도는 남아있었습니다. 물론 배터리가 어느 정도 남아있는데 중간에 꺼져 버리는 증상도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

그래서 현재 까지 사용한 제 배터리 노하우를 알려드린다면, 

1. 처음살 때 반드시 완충완방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총 2대의 랩탑, 3개의 배터리 사용의 경우 (첫번 째 랩탑은 배터리 체크하지 못해서 모릅니다. 그렇게 하지도 않았고요.) 그렇게 하면 배터리 용량이 분명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두번 째 아이북 이후의 모든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계들은 그렇게 해왔습니다. 심지어 핸드폰도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2. 배터리는 꼭 사용을 한다. 즉, 항상 플러그에 꼽아놓고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끔은 배터리로 사용해 주는게 꼭 필요한 거 같습니다. 랩탑의 경우, 항상 70 % 정도까지는 매일 2번 정도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이 경우 매일 전원이 공급된 곳에서만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이고, 보통 그렇지 않은 곳에서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당연히 필요한 것만큼 사용을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위해 컴퓨터를 산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산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고 가끔은 필요하다면 50% 미만까지 사용을 합니다.) 

3. 한달에 한번정도는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배터리를 3%정도 남을 때까지는 사용을 해야 합니다. 처음을 제외하면 되도록이면 배터리는 0%까지 완방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약 3% 정도, 까지 남겨놓고 방전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꼭 한달에 한번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ipod touch의 경우 자세히 알 수 없으므로, 10% 경고 메시지가 뜨고 한 시간 정도 지난 다음 전원을 연결 시킵니다. (10% 정도 남겨놓고 전원을 연결해도 상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굳이 어느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지는 답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다는 것을 얘기할 뿐입니다.) 

----- 

이렇게 한번 사용해 보시고 1년 정도 지난 다음도 배터리가 좋은 상태로 유지가 된다면 이 글타래에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면, 분명 이것은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2년, 3년이 흐른 뒤에도 계속 적인 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2008-02-22, 06:33 PM

그래도 한때 배터리 관련된 일을 했으니 어느정도 설명은 해 드릴 수준은 된다고 생각되니~ 위의 방법에 대해 왜 이렇게 하라고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전재로 설명 드릴 것은 배터리는 기계 장치가 아닌 화학 장치 입니다. 따라서 화학 성분이 평생 갈 수는 없습니다만, 관리를 잘 해주면 그 성분이 오래 가긴 합니다.

1. 처음사면 완충 / 완방을 한번 해 줘라.
상당히 중요합니다. 처음 사시는 분들은 반드시 어뎁터 부터 먼져 끼우시고 충전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용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용량이 늘어 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용량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음 받는 배터리는 약 50% 정도 충전이 되어 있을껍니다. 만충전을 하면서 배터리 용량을 한번 측정해 줍니다. 최고점을 100%로 알게 합니다. 그리고 완방 - 정확히는 cut-off점 이라 하여 정말 0V까지 떨어지면 배터리가 죽으므로 2.7V정도에서 끊어 버림- 을 한번 해 주므로 0%가 되는 점을 인식합니다. 이것이 첫 충-방 주기에 이루어 지면 배터리가 몇% 남았는지 정확히 알게 해 줍니다. 또한 실제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용량을 정확하게 알게 해 줍니다.

2. 배터리는 꼭 사용한다. 
배터리는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화학물질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사용 안하면 화학물질이 점점 굳어 갑니다. 마치 운동 안하면 관절이 점점 퇴화 해 가듯이 말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는 적당히 사용 해 주시는 것이 오히려 수명에 더 좋습니다. 컴퓨터 산지 1년이 다 되었는데 제 배터리는 10회 밖에 충방전 안 했다고 중고물건 내 놓으신다면, 저라면 안 삽니다. 자동차도 1년에 어느정도 움직인 차가 중고시세도 잘 받습니다. 

3. 한달에 한번씩은 완충/완방을 해라.
2가지 이유로 이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배터리 업체에서 하는 말 입니다.) 한가지는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화학적인 이유로 배터리 상태가 조금씩 바뀌므로 용량에 대한 data보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제조사 마다 다르긴 하지만 충/방전중에 배터리 용량보정을 해 주긴 합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완충/방전을 1주기 해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완충/완방을 한번씩 해 주면 전극에 낀 방해물 - 저도 정확한 용어는 모르지만, 전극 사이에 때 같은것이 끼어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을 어느정도 털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 3가지 정도만 잘 지켜 주시면 배터리를 그냥 사용하시는 것 보다는 조금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껍니다.

또 몇가기 tip을 드리자면
1. 배터리를 한동안 못 쓸 형편이 되신다면, 배터리를 완충 / 완방 상태로 보관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공급업체에서는 50~70%정도로 충전되어 있을때 보관상태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2. 배터리는 완충상태가 화학적으로 무척이나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주는 상태입니다. (전자를 강제로 묶어 두는 것 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를 끼워 넣은 상태에서 지속적인 충전은 배터리 수명을 줄이는 지름길 입니다.
3. 배터리 배가 불러오는것 같으면 바로 AS센터로 가지고 가세요. 배터리 불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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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kblog.egloos.com/3807769
http://rlaza.tistory.com/82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했던 대로, 저는 iCal에 일정을 등록해놓고 매달 한번씩 배터리 보정을 합니다.
(http://rlaza.tistory.com/74)

이번 포스트는 위 링크된 포스트의 2번 내용을 수행하는 자세한 방법입니다.

배터리 보정(calibration)이란, 줄어든 배터리 용량을 복원시켜주는 과정입니다. 더 자세하게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과 방전을 반복하면서 발생하는 용량 정보의 오차를 정확하게 맞추어 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체크하는지, 어떻게 오차가 누적되는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킨 후에 다시 완충하는 작업을 통하여 이 오차를 보정할 수 있습니다.

애플에서는 맥북에 대해 배터리 보정 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upport.apple.com/kb/HT1490?viewlocale=ko_KR)

  1.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다음 표시등이 켜지거나 전원 어댑터 플러그의 LED가 녹색으로 변경되고 메뉴 막대의 화면 측정기에 배터리가 완전 충전되었다고 표시될 때까지 PowerBook의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합니다.
  2. 배터리는 완전 충전된 상태로 최소 2시간 동안 유지될 수 있습니다. 어댑터가 연결되어 있는 한, 이 시간 동안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전원 어댑터를 컴퓨터와 분리해도 배터리 전원을 통해 컴퓨터가 실행되며, 이 시간 동안에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부족하면 화면에 배터리 부족 경고 대화상자가 표시됩니다.
  4. 이 때 작업을 저장합니다. 배터리가 매우 부족한 경우 계속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잠자기 상태로 전환됩니다.
  5. 컴퓨터를 5시간 이상 꺼두거나 잠자기 상태로 유지합니다.
  6.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여 배터리를 다시 완전히 충전시킵니다.

윈도우는 배터리가 일정 수준 이하(10%)로 떨어지면 경고를 한 후 더 사용하면(5%로 약간 여유를 둔 상태) 자동으로 종료되는 반면, 맥 OS X는 한번 경고 후에 현재 작업을 저장하고 종료할 수 있을 정도로 소모되어야 자동으로 종료가 됩니다. 행여 현재 작업을 저장할 수 없을 정도까지 사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4번 과정에서 작업을 저장해둡니다. 또 약간이라도 배터리가 남아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5번 과정(자연 방전을 통하여 완전히 방전)을 수행합니다. 5시간 이상 방치해야 하므로 자기 전에 하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완전히 소모되면, 어댑터를 연결해서 완충 시키면 됩니다. 물론 충전 중에 사용할 수 있구요.

접기

윈도우 노트북도 맥북과 마찬가지로 배터리를 완전 방전시킨 후에 다시 완충시켜주면 됩니다.

윈도우 노트북은 대부분 CMOS 바이오스 내에 배터리 캘리브레이션 기능이 있습니다. (단, 전부는 아닙니다.) 바이오스로 들어가서 관련 메뉴를 찾아 실행해주면 배터리를 0%까지 소모시켜줍니다.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맥북처럼 5번 과정을 따로 수행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방전되면 다시 어댑터를 연결하여 충전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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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

1. 배터리 용량과 수명은 다릅니다. 용량이라는 것은 어댑터 없이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크다고 배터리가 꼭 새것이라는 말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새것이라도 캘리브레이션 없이 오래 사용하다보면 오차가 커져서 실제 용량보다 적게 인식될 수 있으며, 오래된 배터리라도 캘리브레이션을 해주면 다시 용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수명은 충전과 방전을 통해 내부의 전극판이 팽창/수축하면서 그 구조가 서서히 허물어지는 과정을 말합니다. 건전지와는 다르게 배터리 액의 유동이 적을 수록 수명에 영향을 덜 미칩니다. 따라서 완전 방전은 배터리 수명에는 별로 좋지 못한 영향을 줍니다. 배터리 내부 구조의 변화폭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캘리브레이션은 배터리를 1회 사이클만큼 소모시키는 것이므로 수명은 약간 줄어듭니다. 신경쓸만큼 수명이 많이 주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요즘은 최소 500회에서 많게는 1,000회까지 보장하니까요.

또 랩탑의 특성상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항상 어댑터를 연결하여 배터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전자가 고착화되어 배터리를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가끔은 캘리브레이션을 통하여 배터리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2. 완전 방전(full discharge)과 과방전(over discharge)은 다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과방전시 배터리가 파괴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완전 방전은 배터리가 망가지지 않을 범위 내 최대한의 방전입니다.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장기간 보관해야 할 경우 약 50% 정도 충전된 상태로 보관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자연 방전 속도는 매우 더디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과방전 되어 배터리를 망가뜨리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3. 길어졌는데, 가장 좋은 것은 소모품에 마음 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배터리 관리 문제를 자꾸 신경 쓰다보면 실제보다 중요하고 심각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냥 편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답에 이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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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 아이폰 어플 폴더 풀림없이 응용프로그램 동기화 설정하기 
http://blog.naver.com/looool84/120147940562


아이튠즈동기화-응용프로그램동기화 /아이폰 어플을 아이튠즈로 이동하기.
http://soongil486.blog.me/120962571


 

 

 

기계치인 내가!!!!! 요런 유익한 포스팅을 하게 되다니...

참 대단한 일이다.ㅋㅋㅋㅋㅋ(박수)

 

 

이번에 내방에 컴터가 새로 오는바람에

아이튠즈를 다시 깔아야 하는 상황이다.

(포맷을 했을경우에도 동일함.)

 

 

우선, 여기서 제일 먼저 해야할일은 ★자동 동기화를 차단하는것이다.

 

 

 

 

 

 




 

 

▶ 상단메뉴에서 편집 > 기본설정 >장비 항목에서 ipod,iphone 및...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것을 차단에 체크.

 

 

 

 

 

 

 

 

그다음으론 아이튠즈에 내 아이폰에 있는 어플들을 전송을 해줘야한다.

전송을 안하고 그냥 동기화 해버리면 말짱 도루묵

여태 애지중지 하던 어플들이 싹다 날라간다!!!!

 

 

 

 

 

 

 


 

▶ 상단메뉴에서 파일 > OOO(으)로부터 구입 항목 전송 클릭.

 

 

 

 

 

여기까지 됐다면 이제 무시무시한 공포스러운 순서이다.

바짝 긴장해라.ㅋㅋㅋ

 

 

 

 

어플관리를 위해선 응용 프로그램 동기화에 체크를 해야만 하는데

체크를 해버리면 뙇 흐어어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기화되기전이라 핸드폰엔 원래 상태로 폴더들이 이쁘게 정리가 되어 있을것이다.)

 

 




 

이렇게 아이폰의 폴더가 모두 풀려버려져 있을것이다.

내어플들은 1~11페이지까지 아주 멀리들 이사를 가셨다...윽!!!! 어쩌지어쩌지;;;;

 

 

워워워 여기서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한다. 이것은 미리보기 과정일뿐이다.

 

 

 

더 무시무시한 공포가 기다리고 있다.

 

 

 

 

 

 

 


 

☞ 여끼써 짬깐!!! 

 

여기서 바로 적용을 누르고 모든걸 다 포기한 사람처럼 동기화가 완료될때까지 기다린다면

하루죙일 저 어플들을 손수 정리를 해줘야 한다.

(당최 나에게 무슨 폴더가 있었고 어디에 박혀 있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이제 하이라이트 시간이 다가왔다.

작전명은 :  치고 빠지기다.

 

 

 

쫄지 말고 당당하게 아래 적용버튼을 클릭한다.

클릭하는 순간 위 사진처럼 예의있게 한번더 안내팝업창이 뜬다.

 

 

OOO iphone의 설정을 변경했습니다. 변경 사항을 적용하겠습니까?

 

 

여기서 적용 버튼을 클릭하는 동시에 아이폰 화면과 아이튠즈 상단에 '동기화 중...' 메세지가 출력되는 순간!!!

빛의속도로 아이폰에서 케이블을 분리한다.

 

 

 

 

 

 

어디한번 확인 해보자.

 

두두두두두두두둥~

 

 

 

 

 

 


 

짠~ 아이폰에 있는 그대로 폴더들이 싹 정리가 되어 있다.^_^

 

 

(타이밍이 늦어 어플들이 완벽하게 이사를갔을 경우엔 자기 손을 탓하라> 

 

 

 

▶ 응용 프로그램 동기화 설정이 정상적으로 체크되어 있으면 정상 출력되는 확인하고

체크되어 있지 않았다면 다시한번 도전한다.

 

 

 

 

 

 

 

 

★스크랩시엔 댓글 하나 남겨주세용^^불펌은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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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에서 공유를 설정한다.


Commnd + K선택

smb://172.30.1.1

입력을 한다.






출처 : http://blog.hani.co.kr/eric69/4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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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ove user folder in MAC OS X Lion



MAC OS X Lion에서 User 폴더를 다른 파티션으로 윈도우 7처럼 변경하기.


1. "Macintosh HD 1\Users\AccountName"의 모든 파일을 원하는 파티션으로 복사한다.



2. Apple Mark - System Preferences - User & Groups를 연다.
3.




5. 재부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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